빛나거나 미치거나 2 - 완결
현고운 지음 / 테라스북(Terrace Book)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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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고운작가님의 장편소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4번째 황제 광종의 이야기인데 실제 이야기가 아닌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소설이다. 드라마로도 나왔던거 같은데 그건 우리 어머니가 재밌게 보셨고...ㅎ 나는 드라마를 보지 않고 그냥 호기심이 생겨 원작을 사서 읽게 되었다. 학교 개학한뒤 읽어서 틈틈이 이 소설을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앞 표지에 있는 드라마 연기자들의 얼굴때문에 내 머릿속에서 상상하는데 방해가 되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일러는 없지만 매화매화 넘어갈때마다 연꽃과 나비의 그림이 굉장히 소설하고 잘 어울렸다. 발해가 망하고 망국의 공주 신율과 황자인 왕소가 운명처럼 서로에게 이끌리게 되는 달달한 로맨스이다. 여러 역경이 있었지만 결국 둘은 행복하게 잘 살았다. 하지만 신율은 황후가 되지 못하고 비밀로 하여 조용히 사랑하는 내용이어서 아쉽긴 했다. 그래도 결국 둘은 행복했으니 됐다. 픽션이긴 하지만 어쨌는 고려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라는 데에 있어서 관심이 많이 갔던것 같다. 조선은 비교적 잘 알지만 고려에 대해선 잘모르고 왕이 아닌 황제라는 표현을 쓴다는 데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물론 나중에는 왕으로 지위가 내려가서 씁쓸하긴 하지만.. 또 픽션이지만 작가님이 여러 역사책을 보며 고생한것 같은 느낌이 든다. 실제로 그렇게 쓰여 있기도 하고

실제 인물을 상상해서 쓴다는데 있어 정말 대단하지 작가님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어보는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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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의 별 1 뱀파이어 시리즈
신지은 지음 / 테라스북(Terrace Book)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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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꽃에서 시작해 서영과 고위 뱀파이어 루이의 러브스토리가 총 2부로 끝나고 그들의 딸 서린과 카이, 뱀파이어 2세의 내용이 3부,<뱀파이어의 별>에서 전개된다. 따라서 뱀파이어 1,2부를 보지 않아도 충분히 뱀파이어의 별 만으로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 작가님은 신지은 작가님 이시고, 장르는 당연히 판타지 로맨스 이다. 아직 완결이 되지 않은 책이라 매주 두근두근 거리며 보고있다. 이 소설을 좋아하는 이유는 여자들의 환상에만 나올법한 남자 주인공 때문일까 물론 여주인공인 린도 굉장히 꿈속에나 나올법한 그런 예쁜 여자아이 이지만 남자주인공인 카이가 린을 아껴주고 소중히 생각한다는 점에 있어서 보면서 계속 광대가 올라가는건 사실이다.(엄마미소) 아직 스토리가 반 정도밖에 진행되지 않아서 점점 흥미진진 해지고 있다. 악역이 누군지 정확히 밝혀 지지 않았고 린과 카이가 서로의 마음만 확인한 이상황에서 누구든지 이소설에 한번 빠지면 완결까지 따라가게 될것이다. 아무리 바빠도 항상 챙겨보게 되는 내가 증인이다
고생고생을 하며 해피엔딩으로 끝난 루이와 서영처럼 2세인 린과 카이도 행복한 결말을 맞았으면 한다.

 



 +)일러를 그려주시는 삽화가님 손은 금손이시니 함께 감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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