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의 대가, 이름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대략 짐작이 되지 않을까?
목차를 찬찬히 훑어보았다. 불가능을 움직여라. 큰 틀의 주제와 함께 소 주제로 여러가지 이야기의 형식을 빌린 에피소드 형식의 글들이 있었다. 보면서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자신을 믿어라 라는 말로 여는 이 책은 내게 마치 속삭이는 듯했다. 자극적인 여러가지 현대문물에 마음을 빼앗겨서 정신이 온통 없고 막상 삶을 주변을 잘 정리하지 못했던 내게 이 책은 자잘한 위로를 건네는듯 했다. 다른 누구도 당신을 대신 할 수 없다. 그러니, 관심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만 줘라, 관심도 에너지의 집중이자 투자라고 저자가 말한다. 다음 대 주제는 시간관리, 어떻게 지혜롭게 시간을 쓰는지도, 놀이도 하나의 자산이고, 실패: 완벽은 독이라고 말하는 저자, 그리고 실천론까지도 각 여러가지 흥미로운 장들이 있다. 여러가지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어나가서 전혀 지루하지 않게 흥미롭게 잘 만든 책이다. 나에게 위로를 주는 시간이기도 했다. 솔직히 여러분들도 공감하는게, 삶의 순간속에서 안전한 선택만을 해보면서 살아오지않았을까? 나도 점점 나이가 들어서 점점 도전보단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사는것 같은데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도전이 되는 그런 삶이 되고싶다는 열망을 불러일으키는 책이였다.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은 무엇일까? 고민해보는 좋은 북 리뷰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