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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 오늘이 끝나기 전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것들
존 릴런드 지음, 최인하 옮김 / 북모먼트 / 2024년 6월
평점 :
책 표지부터가 찬란하게 내눈에 들어왔습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 따분함과 지루함을 느끼던 내겐 초록의 숲 을 거니는 듯한 책 표지는 내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뉴욕타임스의 베스트 셀러. 한번 읽어볼까요? 책 속으로 .... 들어가보니, 나이가 있으신 분들을 1년간 지켜보며,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7사람의 이야기를 한 군데 엮어서 낸 책입니다. 저자가 어머니의 죽음을 가까이 마주보면서 앞으로 다가오게 될 시간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 책이며, 또한 나에게도 앞으로의 삶에 대해, 막연하기만 했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책이였습니다. 생각보다 술술 읽혀지며, 어렵지않은 책이여서 누구든지 쉽게 읽어낼 수 있는 문체와 정서로 적어낸 책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또 2030대의 찬란한 젊음의 시기를 살아내며, 마음은 영원히 늙지않는 청춘의 시기지만, 어느덧 황혼의 문턱에 다가선 7인의 가지각색 다양한 이야기는 신선했습니다. 쉽게 읽혀지는 책이지만, 나의 인생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책이여서 저는 좋았습니다.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고,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며 서평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