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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여기에 없었다
조너선 에임즈 지음, 고유경 옮김 / 프시케의숲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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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으면서도 강렬하고 멋진 범죄소설. 영화도 영화대로 좋았다. 후속으로 나오진 않겠지만 만약 나온다면 그땐 장편이면 정말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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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리커버 특별판)
메리 셸리 지음, 김선형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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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완벽한 처녀작이라니. 그동안 책을 읽어보지도 않고 프랑켄슈타인 하면 조야한 모습만 떠올렸던 내가 부끄럽게 느껴졌다.
어느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 이 두 피해자들의 비애 가 시종 안타까웠고 순간순간 함께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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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손님 (양장)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지음, 정지현 옮김 / 잔(도서출판)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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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부분이 좋았다. 엘리오가 생각하는 것들의 비유가 하나하나 와닿는다.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기보하고 편곡하고, 테니스를 치고, 자전거를 타고, 수영을 하는 그해 여름은 올리버와의 추억과 함께 녹아있다. 단 6주간의 추억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그들이 부럽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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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손님 (반양장)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지음, 정지현 옮김 / 잔(도서출판)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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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부분이 좋았다. 엘리오가 생각하는 것들의 비유가 하나하나 와닿는다.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기보하고 편곡하고, 테니스를 치고, 자전거를 타고, 수영을 하는 그해 여름은 올리버와의 추억과 함께 녹아있다. 단 6주간의 추억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그들이 부럽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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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솔루트노 공장
카렐 차페크 지음, 김규진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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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너무 예스러운 느낌이 들어 개인적으로 번역만은 별로였다. 하지만 발상이 참신했고 전체적으로 작품성도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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