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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해파랑길을 걸어요 : 강릉 ㅣ 내인생의책 인문학 놀이터 10
이동미 지음, 백명식 그림 / 내인생의책 / 2014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우리의 삶은 이제 질적으로 많이 좋아지고 있다. 최근들어 건강에 사람들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여가활용등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각광받는것은 바로 걷기 운동이다.그에따라 관광지에도 많은 변화가 불어오고 있다.
둘레길등을 코스별로 정해놓고 시간을 투자해서 많이들 걷기 여행을 떠나고 있다.
[해파랑길을 걸어요 강릉]편에는 동해의 바다와 햇살을 받으며 걷는 길을 코스별로 나눈곳중에서
38코스와 39코스를 중심으로 두코스의 다른 매력을 오롯이 느낄수 있다.

38코스는 오독떼기 전수관부터 남항진 해변의 솔바람다리와 39코스 바닷가를 따라 걷는 길로
강릉항,송정해변,강문 해변,경포 해변,사근진 해변,사천진 해변까지이다.
38코스 시작하자 만나는곳 굴산사지의 있는 당간지주가 지주라는 느낌보다는 무슨 지석묘입석묘
같단 기분이 들었다. 웅장하고 멋스러웠다. 당간지주는 굴산사가 없어진 절 입구에 깃발을 달아주는 곳으로 당간지주는 예전에 경주에 갔을때 처음 보고 책으론 처음인데 그땐 그냥 깃발을 꽂아주는
곳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절입구에 달아주는 깃발을 당이라고 부르고 깃발을 매어주는 두 장대를 당간,이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주는 돌기둥을 당간지주라는고 하는데,그 뜻을 비로소 자세 할수 있었다

남항진교를 건너 남항진향과 강릉항을 이어주는 솔바람 다리도 한번 걸어보고 와이어를 타는 레포트 아라나비로 바다위를 날아보고 싶다.
강문해변과 경포 해변 두 해변을 이어주는 솟대 다리의 모습도 참 이색적이였다.
39코스는 대부분 석호로 이루워졌는데 석호에 대한 형성과정과 석호에 사는 생물과 동식물등에 대한 소개는 그곳의 생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줄것이다.
또 강릉김씨의 후손들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한 전해져 내려오는 역사전래도 흥미로웠다.
강릉에도 내가 모르는곳이 이렇게 많았나 싶을 만큼 처음 보는 명소들이 의외로 많아서 놀랐다.
책을 다 읽었으면 이제 베낭을 둘러메고 38코스와 39코스를 따라 걸어보자,[ 해파랑길을 걸어요 강릉]알게된 만큼 함께하는 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이책을 읽은 독자는 좋은 스승이 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