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비밀 편지 일공일삼 67
앤드루 클레먼츠 지음, 이원경 옮김 / 비룡소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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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비밀편지길래 위험하다는걸까?
책 제목만 보고 많은 궁금증이 일어났어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보게된 책은
우리큰아이 또래의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었어요.

아프카니스탄의 자연환경과 종교, 그리고 사회 정치문제등에
대해 미리 알고 있다면 책을읽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미국의 여자아이와 아프카니스탄의 남자아이가
펜팔을 하게되는 이야긴데
옛날 아프카니스탄에서는 남녀의 차별(유별)이 엄격했고
편지조차 주고받는것도 금지였다고 하네요.

애비는 시험에서 낙제를 하면서 다른나라와 펜팔을 해야만
졸업이 가능하다는 수업방침에 따라 사디드와 펜팔을 하게되지요.
아프카니스탄에선 허용하는 일이 아니라
비밀편지를 주고 받게됩니다.

펜팔내용엔 자연 서로의 나라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이둘은 서로다른 나라를 동경하게되고 많은 것들을 알아갑니다.
그러면서 국경을 초월한 우정이 싹트게되지요.

미국에서는 초등학교에도 낙제라는게 있더군요.
우리나라에도 있긴 하지만 그래서 졸업을 못하거나 하진
않잖아요.

미국과 아프카니스탄의 교육정책에 대해서도
알아갈수 있고 펜팔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느낄수 있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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