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시그널 - 다음 희생자가 되기 전에 우리가 읽어야 할
데이비드 기븐스 지음, 김아인 옮김 / 지식의편집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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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비롯해 여러 영상들을 보고 있자면 사건 사고 영상이 끊임없이 일어나는것 같은데요.

특히나 예전에도 많았겠지만 아무래도 지금은 영상을 누구나 쉽게 찍어 올릴 수 있기도하고,

cctv도 이전에 비해 더 보급화가 되어있어서인가 더 많은 사건 사고들을 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여러 범죄 관련된 사건, 사고를 들으면 한숨이 절로 쉬어지는데요.

제가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여서 불안감이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뉴스에서나 다룰법한 큰 범죄들을 비롯해 여러 범죄들이 일어나기 전에 전조 신호들이 있다는 사실 아시는가요?

만약 그런 전조 신호를 캐치해서 범죄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나는 또는 우리 가족이 범죄의 희생자가 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책이 있다면

너무나도 읽고 싶지 않은가요?

저도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안 읽고 지나갈 수 없겠더라고요.

오늘은 범죄자가 우리에게 어떤 신호를 보내는지 캐치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책은 바로

데이비드 기븐스의 범죄 시그널이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은

1장 거짓말의 표정

2장 손, 어깨, 입술, 눈이 말하는 것

3장 사기꾼의 표적

4장 살인자의 경고

5장 습격의 전조

6장 성착취자의 모습

7장 무산된 테러

8장 조직폭력배 신호 읽기

9장 불법 비즈니스 설계

10장 중독의 표식

11장 도둑 잡기

총 11장으로 나뉘어져 구성되어있는 책이랍니다.

솔직히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범죄는 우발적으로 일어나는 일이 많다고 생각했고,

계획적으로 일어난 범죄라도 그런 범죄를 일으키기 전까지 범죄자의 계획을 알아채기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불구하고, 저질렀던 범죄에 비해 형 집행된 것을 보면 너무 가벼운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이 사람이 사회에 나왔을 때 어느 사람이 범죄를 저질렀던 사람인지를 분간하기 어렵고,

한데 섞여 생활하고 있기때문에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더 크게 다가왔던 것 같고요.

그런데 이 책은 실제 범죄를 저질렀던 범죄자들의 범죄 행동들을 이야기하고,

왜 이 사람이 그런 행동(신체 언어)을 했다고 용의자라는걸 캐치했는지

그리고 범죄자들은 완벽한 범죄를 했다고 생각하지만 왜 몸은 거짓말을 하지 못하고,

신체 언어를 통해 진실을 이야기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런 범죄 신호들을 이야기하고 있기때문에

범죄가 일어나기 전에 보내는 시그널을 캐치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까지 다음 희생자가 되기 전에 우리가 읽어야 할 범죄 시그널 서평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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