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인문학 습관 -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좋은 습관 시리즈 28
장정윤 외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3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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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 대해 책을 읽어볼까 싶다가도


인문학 독서모임에 들어볼까 싶다가도


이상하게 인문학이란 그 단어가 주는 느낌 탓일까 어렵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는


지레 겁먹고 포기하기를 반복하다가


그래도 올해는 인문학 관련 책들을 많이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바로 오늘 서평할 책은 숭례문학당 리더 19인의 이야기가 담긴


일상 인문학 습관이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은 숭례문학당 강사와 리더 선생님들이 모임을 만들고,


함께 공부하는 습관을 기록한 에세이 모음이자 성장이야기가 담긴 책인데요.



저는 이 책을 통해 숭례문학당을 들었는데요.


숭례문학당은 인문학 학습 공동체로 문학, 역사, 철학, 글쓰기 등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인문학에 연계시켜서 학습하는 학습 모임이라고 해요.


그런 학습 모임에서 공부 습관이라던가 성장이야기 안 궁금할 수가 없더라고요.



이 책은 책제목과 같이 누구나 일상에서 인문학공부를 습관처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데요.


저 또한 서두에서 말했듯이 인문학 공부가 어렵다고 느껴져 지레 겁먹고,


내가 인문학을 공부하기에는 진입장벽이 너무 높다고 판단하고 포기해버리는 1인이기에


어쩌면 인문학공부를 더욱 재미있게 시작하고 싶었기에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어요.



이 책을 간단히 살펴보자면


1. 코스모스를 읽는 습관


2. 여성 작가의 책을 읽는 습관


3. 심리학책을 읽는 습관


4. 30일 매일 읽기 습관


5. 고전 문학 읽는 습관


6. 한시를 필사하고 낭송하는 습관


7. 철학 책을 읽는 습관


8. 1천 권을 읽는 습관


9. 아이들과 함께 매일 글쓰기 습관


10. 청소년과 함께 하는 독서 습관


11. 짧은 생활문 쓰는 습관


12. 천일의 글쓰기 습관


13. 필사하는 습관


14. 그림을 감상하는 습관


15. 그림일기 쓰는 습관


16. 걷고 달리는 습관


17. 식단을 기록하는 습관


18. 식물 관찰 습관


19. 읽고 쓰고 여행하는 습관


19개로 나뉘어져 구성되어있는데요.



처음 이 책의 서문을 읽고 목차를 읽는데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어라? 내가 생각했던 인문학이 이런건가?'였어요.


그만큼 어렵다고만 느껴졌던 인문학 습관들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던 순간이었거든요.



무엇보다 이 책을 숭례문학당의 리더 19인의 이야기를 담다보니


19명의 인문학 습관들도 가지각색이더라고요.


그리고 19명의 인문학 공부법을 담긴 습관들을 보면서


어쩌면 나도 일상속에서 쉽게 인문학 공부를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도 들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한문단 짧은 글쓰기나 그림일기를 쓰면서


그 외에도 식단을 기록하고, 식물을 관찰하고, 걷고 달리는 일상을


인문학에 접목하다보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문학이 친근하게 다가오기까지 하더라고요.


어쩌면 지금까지 내가 인문학을 너무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았던 것이 아니었나 생각하기까지 했어요.



그리고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19가지 습관 중에 몇 가지만 골라서 해보고,


도움을 주는 책들을 몇 권 골라서 읽어보면서


일상에서 인문학 공부를 하는 습관을 지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그러다보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더 나은 성장을 할 수 있겠죠?



지금까지 인문학 공부가 어렵게 느껴지신 분 인문학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이신 분이라면 추천하는 책


일상 인문학 습관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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