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평할 책은 조피 크리머의
메시지가 왔습니다라는 책인데요.
이 책의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자면
클라라에게는 사랑하는 남자 벤이 있었는데
이 둘은 3년 동안 막 사랑에 빠진 커플처럼 다정하고 친밀했고,
다투더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화해하는 커플이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 벤에 대해 친구에게 토로할 정도로 벤에 대한 마음은 가벼워진 상태였고,
벤과 다툰 그날도 벤에게 어떻게 화를 낼 것인지 생각하고 있었죠.
하지만 그렇게 다투고 나간 벤에게서는 아무 소식을 들을 수 없었는데요.
벤은 다투고 다음 날 발코니에서 추락해 그녀의 곁을 떠나게 되었죠.
연인을 잃은 클라라는 충격과 슬픔에 항상 위태로웠고,
그렇게 클라라는 사랑을 잃고 말죠.
경제부 기자 스벤은 항상 운이 좋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3년 전부터 일이 풀리지 않고, 최근에는 잘 나가는 경제계 거물들을 인터뷰를 해도 누구에게 인정받기 어려웠죠.
스벤에게는 사랑하는 여자친구 피오나가 있었는데요.
우연히 피오나가 자신의 미니 쿠퍼에 기대어 다른 남자와 열렬히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고,
그리고 피오나와 헤어진 지금
로맨틱한 환상의 끝은 실망으로 남는다고 판단하며
로맨틱한 판타지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스스로를 질책했죠.
그렇게 스벤은 사랑을 잊고 마는데요.
이때 클라라는 벤을 그리워하다가
오늘 일어난 좋은 일을 벤에게 털어놓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다가
벤의 번호로 메시지를 담아 보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