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오니 봄도 왔다 - 당신이라는 사소한 기쁨
남궁원 지음 / 모모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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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계속 될 것 같던 이 추위도

어느 순간 따뜻해진 기온이 느껴져서인지

입춘이 한참 지난 요즘 이제서야 봄을 체감하고 있어요.

그래서일까 마음이 달달해지는 소설이나 에세이들을 찾아 읽고는 하는데요.


오늘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어울릴 에세이책을 서평하려고 하는데요.

바로 남궁원 작가님의 '네가 오니 봄도 왔다'라는 책입니다.

봄하면 연인들이 봄 데이트를 떠나기도 하고,

봄과 사랑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닮아있는 존재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이 봄이라는 계절에 딱 읽기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책이랍니다.

이 책은

1장. 그대가 오니 핑크빛이었네

2장. 오늘도 내일도 화창한 우리

3장. 생각하다가 그리워하다가

4장. 우리 모두를 사랑해요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는책인데요.

이 책은 사랑이야기로 가득한대요.

그래서일까 아이 엄마의 마음도 마치 연애시절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였어요.

연애를 하며 느꼈던 두근거림, 애틋함 등의 감정이 불쑥불쑥 생각나기도 하고요.

옛 추억을 떠올리며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 공감되기도 하고

달달함이 느껴지는 문장들과 함께 일러스트까지 부록되어있어서

그냥 읽었을 때보다 감동이 배로 되어 다가온 것 같아요.

그래서일까 글마다 여운이 남아 여러번 읽거나 멈춰서 글을 되새김을 하기도 했을 정도랍니다.

일상생활에 바빠 회색빛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랑이라는 따뜻해지는 핑크빛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여서인지

많은 힐링도 되고 몸도 마음도 말랑말랑해지는 책이었어요.

그래서일까 봄이라는 계절에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거나 선물하고 싶은 책이였어요.

이 책의 프롤로그에 써져있던 것처럼

나름 정성들여 가꿔 놓은 정원에서

한참동안 편하게 잘 즐겼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따뜻한 사랑이야기로 마음을 뜨듯하게 뎁혀주는

봄과 같은 에세이 책

남궁원 작가님의 네가 오니 봄도 왔다 서평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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