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이뿌이 모루카 : 교통 체증의 이유는? 뿌이뿌이 모루카
미사토 도모키 지음, 고향옥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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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못 본 아이는 있어도 한 번만 본 아이는 없다.


이 얘기는 저희 아이 얘기이기도 한데요.


우연히 아주 우연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애니메이션이 없나 찾는 중


귀여운 것도 좋아하지만 자동차를 좋아하는 둘째가 좋아할 만한 애니메이션을 발견하게 되는데


바로 그것은 뿌이뿌이 모루카였죠.



물론 한 번 본 이후에 집에서도 찾는 애니메이션이 되었는데요.


저희 둘째 덕분에 우연히 모루카를 보게 된 조까까지도 제목을 물어서 볼 정도가 되었는데요.



그런 저희에게 희소식!


바로 뿌이뿌이 모루카 포테토가 나오는 그림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이었어요.


그리하여 오늘 뿌이뿌이 모루카 교통 체증의 이유는 이라는 책을 서평하려고 해요.


물론 오늘 서평할 책은 애니메이션으로도 있어서


이미 애니메이션으로 접한 저희 아이는 더욱 좋아하더라고요.



책 띠지 안쪽에는 모루카 포테토의 모습이 있는데


저 뿌이라는 소리가 음성지원하는 듯 귓가에 들리는 착각이 들더라고요.


책을 읽어주면서 저 귀여운 뿌이 소리를 따라했는데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그 뿌이 목소리는 내기 힘드네요.


그래도 좋아해주는 우리 아이들 고마울 따름.



뿌이뿌이 모루카 애니메이션에는 말소리는 없는데요.


이 그림책에는 상황들을 글로 표현하고 있으니


아이가 애니메이션으로 접했을 때와 새로운 느낌인지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뿌이뿌이 모루카 교통 체증의 이유 내용을 살짝 살펴보자면


모루카 포테토는 운전자 누나 출근을 도와주고 있는데요.


이상하게 차가 막히는 도로. 포테토 안의 누나는 이러다 출근에 늦겠다며 걱정하죠.


그러는지 모르는지 저 앞에 DJ모루카는 크게 노래를 틀어놓고,


신호가 바뀐지도 모르고 길을 막고 있네요.



그때 뒤에서 들려오는 구급 모루카


포테토가 구급 모루카 안을 살펴보니 응급환자가 타 있었는데요.


과연 포테토는 구급 모루카에 탄 응급환자를 급히 병원에 데려다 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모루카를 처음 접한 아이도


모루카를 이미 접한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귀여움 가득한 기니피그 자동차여서 아이들이 절대 싫어할 수 없기도 하고,


내용도 지루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같은 경우는 이미 애니메이션으로 접하고 그림책을 본건데


얼마나 좋은지 어린이집 친구들한테도 보여주겠다며


그림책이 집으로 온 날 바로 어린이집 가방에다 싸놓더라고요.



그리고 그림책 뒷장에는 감독겸 각본가인 미사토 도모키가 모루카에 대해


에피소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요.



애니메이션만 봤을 때와 다르게 작가의 말을 들으니 뭔가 더 새롭고,


따로 모루카에 대해 설명하는 칸이 나와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캐릭터 그림만 보고 그림책 에피소드들을 떠올리면서


많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말이죠.



아직 그림책이 교통 체증의 이유 한 권밖에 출간이 되지 않았지만


이 에피소드 말고도 다른 에피소드들도 재미있게 봤던 애청자이기에


다음 그림책도 기대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뿌이뿌이 모루카 그림책


뿌이뿌이 모루카 교통 체증의 이유는 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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