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가족의 대화법
김석준 지음 / 위북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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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다보면 좋은 대화로 끝맺을 때도 있지만

'굳이 이런 말을 했어야 했을까?', '이 말을 할 걸'이라고 뒤늦은 후회를 할 때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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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뒤늦은 후회가 가득한 대화 상대 누군가가 가족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죠.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지만 가깝기에 말을 함부로 할 수도 있지만

그 말로 인해 상처를 받지만 고로 미워도 참게되는 가까운 사람

​

그래서 오늘 서평할 이 책에서는 가족을

말 한마디에 평생이 아픈, 아파도 참고 미워도 참는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타인.

그래서 가족, 그러니까 가족.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中 12p

이렇게 말하고 있더라고요.


오늘 서평할 책은 바로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가족의 대화법이 적힌

김석준 작가님의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책을 서평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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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 몇 페이지를 읽지 않아 나온 이 문장을 보고 마음이 심란해지더라고요

저 또한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말을 했었던 적이 있기에

요동치는 마음을 부여잡고, 서둘러 책을 읽게 만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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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한 가족에 관한 아주 평범한 스토리텔링이예요.

어쩌면 읽다보면 이거 내 이야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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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제 모습이 비춰보이기도, 어쩌면 우리 가족에게서 볼 수 있는 대화,

또는 주변 지인의 경험 이야기로 들었던 이야기들이 들어가있는데요.

특히나 제 모습이 비춰보이는 에피소드를 볼 때면

'아, 이거 난데?'라며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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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가족의 대화 메뉴얼이 나오는데요.

대화 팁들이 숨어있어서 내가 대화를 할 때 이런건 삼가해야겠다라며 마음을 먹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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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책에서 나오는 에피소드들이 한 사람의 시점으로 쓴 에피소드들이 아닌

등장하는 가족의 시점으로 쓰인 에피소드들이다보니

어쩌면 우리 가족도 이런 생각을 지니고,

상대방이 나에게 이런 대화를 해주길 바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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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으면서 나도 대화를 이런식으로 바꿔보는건 어떨까 생각하게 되고,

대화를 나눌 때 가족이라고, 함부로 대화를 나누기보다

대화할 때도 가족이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으로

신경써서 주의해서 이야기하도록 노력해야겠다라는 다짐도 하게되더라고요.

​

가족 간의 대화 소통을 위해 도움을 받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였어요.

​

지금까지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가족의 대화법이 담긴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서평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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