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평할 책은 '아하 한글 박사님의 스티커 놀이1'이라는 책인데요.
킹콩이의 초등학교 입학이 정말 코앞까지 다가와서
초조한 마음에 읽게 된 책이랍니다.
아마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한글을 안 떼신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저와 같은 심정일 것 같은데요.
제 주변에서는 '한글 못 떼도 어차피 학교가면 다 뗄거다'라는 저를 안정시키는 말이 있는가하면
'학교가기 전에 한글 떼야지 안그럼 학교 진도 못 따라간다'라는 점점 초조하게 만드는 말을
번갈아가면서 듣고 있는데요.
마치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저 말들은 결국 절 지치게 만들고 있었더라죠.
거기에 킹콩이 친구들이 하나하나 한글을 떼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초조해지던지
그리하여 아직 한글을 떼지 못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이 책을 아이와 함께 같이 풀어나가야겠다 싶더라고요.
아하 한글 박사님의 스티커 놀이책은
한글 학습 원리를 적용한 스티커 놀이책인데요.
스티커를 붙여 자음과 모음의 결합 원리를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이에게 한글 공부를 시켜보면 생각보다 자음과 모음의 결합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을 보이더라고요.
그런면에서 자음과 모음 거기에다 받침글자와 쌍으로 이루어진 글자, 복잡한 글자들까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더라고요.
거기에다가 스티커로 한글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니 더 좋더라고요.
아이도 재미있게 잘 따라오고,
우선 이 책을 통해 킹콩이의 한글을 다 떼고,
둘째 건복이도 이 책으로 재미있게 떼봐야겠어요.
특히나 건복이 같은 경우 스티커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아이라 너무나 적합한 공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가 한글을 어려워하고, 이해하기 어렵다면
스티커로 한글을 재미있게 이해하고 공부하는 건 어떤가요?
지금까지 한글 학습 1위 저자가 쓴 '아하 한글 박사님의 스티커 놀이1'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