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재단 : 확보하고 격리하고 보호하라 4 - 비일상 미스터리 그래픽 노블 ㅣ SCP 재단 그래픽 노블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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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이가 유튜브를 통해 처음으로 접했었던 SCP재단의 초자연적인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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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봤더니 SCP재단에 관한 만화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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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접하게 된 SCP재단 책이 어느덧 네 번째의 이야기가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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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킹콩이에게 보여주니 달려와서 한 번 후루룩 살펴보네요.

자, 오늘은 그 SCP재단4 확보하고 격리하고 보호하라 책을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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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를 넘기면들을 어느 한 연구원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연구원들이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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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한 SCP-023을 재격리했다는 이야기, SCP-191이랑 친해서 191이 제임스를 구해주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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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4670을 직접 잡아서 재격리했던 이야기들을 이야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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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재단 책을 읽어보았던 분들이라면 "아! 이거 제임스 이야기잖아"라고 생각할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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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제임스와 있었던 SCP재단 1~3의 큰 사건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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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들 덕분에 제임스는 초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 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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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크다란 문제가 기다리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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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재단 외 초현실 존재를 다루는 주요 단체들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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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손, 세계오컬트연합, 부서진 신의 교단, 사르킥 교단, 혼돈의 반란 총 5개의 주요단체들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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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요 단체들과 SCP재단은 가치관에 따라 초현실 존재들을 취급하는 견해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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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재단과 다른 주요단체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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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다섯개의 주요단체도 서로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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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개의 주요 단체가 손을 잡고 SCP재단을 공격할 확률은 매우 희박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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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중 혼돈의 반란이라는 단체인데 이 단체는 예전에는 SCP재단 사람들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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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SCP재단을 무너뜨리기 위해 반란을 일으키는 단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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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슨의 상사인 크림슨 또한 혼돈의 반란 단체가 노리는건 고위 관리니 우리는 아직 그 정도의 주요인물이 아니라고 단정짓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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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반란 단체가 제임스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그리하여 SCP재단은 제임스를 24시간 감시하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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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은 혹시 어디에 숨어있을지 모를 스파이 때문에 이것이 적당한 대비책인지 고민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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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아. 저 견습생(제임스)안에 엄청난 역병이 있다는 걸 두고봐! 이 구석이 풀리는 순간 네놈의 역병을 치료해줄테니"라며

SCP-049 흑사병 의사가 제임스를 보며 소리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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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뭔데? 이거 이번 SCP재단 4의 큰 사건의 떡밥인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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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봤더니 제임스는 어제 백신 주사를 맞았고, SCP-049는 그걸 보고 역병의 기운이 느껴진다고 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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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온 백신에 SCP재단의 무거운 느낌은 없는 책이라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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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프닝에 불과했던 것에 웃음을 지으며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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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SCP견학을 하던 도중 SCP-2284가 제임스를 24시간 감시하던 딕트에게 공격을 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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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은 놀라 평의회 직속 수행비서에게 따지지만 수행비서는 딕트는 격리반 업무 때문에 재단 밖에 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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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SCP-2284가 눈앞에서 공격당하는걸 보고 충격먹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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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507인 차원이동자에게 자신이 사라져야 모두가 안전하다며 데려가달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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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다른 차원으로 빨려들어간 제임스와 SCP-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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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제임스와 SCP507은 어디로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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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딕트로 위장해 SCP-2284를 공격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SCP재단 책을 다 읽고 드는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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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거지만 역시 SCP가 SCP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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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재단의 초현실 존재들이 많지만 그 존재들을 통해 스토리를 이어가는 것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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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재단의 개체들이 무섭기만 한 존재인데 무섭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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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의 일행과 제임스때문일까 개체들과 함께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보여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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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웃으며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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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에피소드들만 나오냐 그것도 아니고 이 책 한 권 한 권마다 큰 사건들이 나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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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렇게 끝났는데 다음에는 어떤 사건이 일어날까 기대부터 되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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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확보하고 격리하고 보호하라 SCP재단 네 번째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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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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