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만 보면 대충 짐작이 가겠지만
이른 새벽에 깨서 내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을 해보는
8명의 여자(저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예요.
저 역시 책으로도 방송으로도 새벽을 이용해
내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1인이였어요.
그리고 과감히 새벽 도전도 해보았지만요.
물론 새벽 도전을 무참히 실패하였고,
다시 도전을 하기 위해 이 책을 읽었다고 보시면 되요.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시간이 없는 저에게
새벽이라는 시간은 정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시간이거든요.
어떻게든 이 새벽이라는 시간을 이용해야는데
자극이 부족해서인가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바로 엄마들의 이야기도 담겨져 있기도 해서죠.
같은 입장의 엄마가 새벽에 일찍일어나
새벽시간을 활용하는 모습들을 보며
같은 입장의 제가 자극받는 건 어찌보면 당연했죠.
그 뿐만 아니라 저자들의 새벽은 어떤 의미였고,
새벽 시간을 활용함으로써 어떻게 성장했고,
새벽에 일어나서 시간 활용하는게
힘들고 어려울 땐 어떻게 극복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8명의 저자의 팁들이 들어있으니
두번의 새벽 도전은 어떻게 보면 성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항상 새벽 시간을 활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내가 호기롭게 새벽시간을 도전해도 쉽게 성공할 수 없는 이야기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느껴질 때도 많았는데
글쎄요. 이 책을 읽고 평상시에 일어나는 시간의
30분 아니 10분이라도 먼저 이러나
아침 일기 1줄이라도 써봐야겠어요.
지금까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줄 '새벽을 깨우는 여자들'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