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 전에 한 번은 혼자 살아보고 싶어 - 혼자 살아보고 싶은 이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이선주 지음 / 푸른향기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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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전에 라는 말이 붙지 않아도 한 번은 혼자 살아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저 또한 그랬고,


비록 지금은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어 다 같이 살고 있지만


저도 결혼하기 전에 잠깐이지만 혼자 살아보았답니다.


그래서인지 이 작가의 경험담 정말 많이 와닿더라고요.


그리고 작가님의 나이대가 알콩이와 나이대와 비슷해서인가요


더욱더 공감을 불러일으켰어요.


이 책은


Episode.1 홀로서기는 처음이라 : 시골 여자의 서울살이 고군분투기


Episode.2 혼자인 나를 잘 키우는 방법 : 나를 채워주는 것들 


Episode.3 여전히 멀고 험한 홀로서기의 길 : 혼자 살면 안 되는 7가지 유형


Episode.4 저절로 되는 결혼수업, 자취


Episode.5 결혼하기 전에 한 번은 혼자 살아보길 잘했다


총 다섯 가지의 에피소드로 나뉘어져 있어요.


이 책에서 작가님의 홀로 살아가면서의 경험담을 담고 있어요.


홀로 살아가기 전에 꿈꿔왔던 로망은 몇 일, 몇 달 새 다 잊혀지고,


외로움과 쓸쓸함이 느껴졌고,


특히나 도입 부분에 집에서는 엄마가 빨래해준 옷만 입고, 엄마가 해준 밥을 먹었지만


홀로 살아가며 이제 내가 모든 것을 책임지고 하는데


빨래에서는 퀴퀴한 냄새가 밥은 질거나 텁텁한 밥으로


혼자 살아가는 자취 생활이 쉽지 않은 모습도 보여주고,


하지만 혼자 살면서 해야하는 일


그리고 혼자 살면서 해볼 수 있는 것들이 나와 있어서인지


만약 자취를 생각하는 사람들 1인 가구인 분들이 한 번 쯤 읽어봐도 좋을 듯 싶었어요.


물론 나처럼 결혼한 사람들도 읽으면서 대리만족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게 공감가는 글로 쭉쭉 읽혀서인가 어느새 뚝딱 다 읽혔어요.


나는 결혼한 사람이라 이제 혼자 살거란 생각은 안하지만 


아이들 잘 때 남편 잘 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볼까 해요~~


지금까지 내 인생의 CEO가 되는 일과 같은 자취를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


'결혼하기 전에 한 번은 혼자 살아보고 싶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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