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의 모든 것 - 자동차 퀴즈왕 탈것박물관 3
루이즈 프리처드.크리스티안 군지 지음, 김재휘 옮김 / 주니어골든벨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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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이의 외갓집이나 친가집이나 모두 시골에 위치해서인지 킹콩이는 놀러갈 때면 트랙터를 쉽게 만나볼 수 있어요.
트랙터들도 하는 일에 따라 종류도 모양도  다 틀리더라고요.
킹콩이는 바퀴가 있는 거라면 다 물어보는 아이라 저건 뭐고 이건 뭐지라고 물어보는데 트랙터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엄마인지라 그저 "저건 트랙터야. 그리고 농사일을 도와주는 일을 하는 자동차야"라고 앵무새 마냥 계속 똑같은 대답만 해주었어요.
그래서 이 책을 알게되었을때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트랙터에 대해 알아보고, 시골에 가서 책에 나온 똑같은 트랙터를 만났을때 그 트랙터에 대해 정보를 한 번 더 기억해내보고 저게 어떤 일을 하는 트랙터인지 함께 얘기하는 시간을 기대해보았어요.
전에 출간된 주니어 골든벨 출판사의 탈것박물관 시리즈 책을 아이가 상당히 재밌게 보고, 일어나서 잘때까지 안고다니며 읽는 책인지라 믿고 보는 책이라 믿어 의심치않았어요.
요번에 출간된 책은 큰 제목에 자동차 퀴즈왕이라고 써져있드라고요.
자동차에 대해서 설명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다양한 퀴즈들과 스티커들이 들어있어 자동차에 대해 더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게 되어있드라고요.
요즘 스티커와 자동차에 대해 많은 흥미를 느끼는 아이인데(아직 퀴즈는 어렵지만) 흥미 유발하기 충분한 책이더라고요.
남자아이들이라면 싫어할 수 없는 책이라고 생각들었어요.
물론 아이의 기질에 따라 싫어할 수도 있지만 많은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모양은 다 틀리지만 다 같아 보이는 트랙터들도 금방 흥미를 가지고 알아볼 수 있었어요.
언제 날 잡아서 트랙터 구경하러 시골 탐방 가야겠어요.
지금까지 '자동차 퀴즈왕 트랙터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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