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낭만냐옹
멍하니 산을 보다가으잉...오 산이 또렷하게 보이다니...이런 날도 있다...
ㅋㅋㅋㅋ동인천역이었던가...
몇 번의즐거움을 준 오리떼가폭우 뒤부터 보이지 않는다분수공사로 가로막혔던 하천이목구멍까지 차오르면서만수위가 된 틈을 타자유의 몸이 된걸까볼때마다 노는 곳 자는 곳갈라져있길래얘네들도 냐옹들처렁구역 정해지면뜨지 않는가보다했는데아쉽다분수공사 말고하천관리만 잘되도좋아하는데..자꾸 공사만 벌이는못생긴 구청
비가 지긋지긋했는지차에 올라앉아 쉬는 냐옹이거 내차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