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 - 술라 탐험대와 떠나는 야생의 섬 찰리북 인문 자연 그림책 시리즈
헬렌 스케일스 지음, 호몰루 지폴리투 그림, 이정모 옮김 / 찰리북 / 2024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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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자연의 보고'로 불리는 갈라파고스.
그곳이 궁금하던 차였다.
그런데 갈라파고스를 다룬 그림책이라니!!!
흥미롭게 책을 펼쳐든 순간, 바로 빠져들었다.
갈라파고스를 지키기 위한 술라 탐험대의 모험도 재밌었고
다양한 멸종위기생물들의 생태를 살펴보는 것도 즐거웠다.
더불어 환경 의식까지 챙길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와 함께 보면 더더욱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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