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일은 정말 의미가 있을까 - 노동의 의미와 역사에 대하여
라르스 스벤젠 지음, 안기순 옮김 / 마인드빌딩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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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제목을 보고 자연스레 마음이 끌렸다.

아무생각없이 일을 하고 있는 내 모습이 지치게 보이기도 했다.
이 책에 나오는 진정한 '노동'의 의미와 노동이 갖는 근본적인 가치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보게 됐다.

단순히 노동이라고 얘기하는 것보다 정말 내가 의미있게 행동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내가 하는 일이 의미가 생기지 않을까.
노동이라는 단어가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지는 내가 노동에 대해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걸까.

여러 생각을 하면서도 정말 나와 일하고 있는 나, 내가 하는 일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 책은 아주 가끔 내가 하는 일에 대해 회의감이 들 때,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일을 할 때 등 계속 꺼내 읽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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