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주정뱅이
권여선 지음 / 창비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적당히 거리를 두고 바라본 그들은 나름대로 사랑스러운 데가 있는 이웃들이었다. - P10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