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그대는 열정을 지녔었고, 그것들을 ‘악‘이라 불렀다. 그러나 이제 그대는 오직 그대의 덕만을 지니고 있을 뿐이다. 그 덕은 그대의 열정에서 자라난 것이다.
그대는 그대의 최고 목표를 이러한 열정의 심장에 새겼다. 그러자 이 열정은 그대의 덕이 되고, 환희가 되었다. - P123
그대는 나라고 말하면서 이 말에 자부심을 느낀다. 그러나 좀 더 위대한 것은, 믿고 싶지 않겠지만, 그대의 몸이며 그대의 몸이라는 커다란 이성이다. 이 커다란 이성은 ‘나‘를 말하지 않고 나를 행한다. - P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