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자신의 말이끝난 후 상대에게 이렇게 되묻는다.
"Am I clear?"
네가 이해했는지를 묻는 게 아니라 본인이 제대로 설명했는지를 묻는다. 말 그대로 조언을 얻는 화법이다. 이해를 했으면한 대로, 못하면 못한 대로 상대는 있는 그대로 대답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휘관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조언을 구하는 동시에 도움이 형성되고 질문은 자연스럽게 많아진다. 퍼즐을 맞추듯 서로 부족한 부분을 맞춰 나간다. 그러면서 자율성과 협동성이 확보되고 결국 변수에 대처할 수 있는 시야가 넓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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