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책 읽는 내내 암살자가 누군지 오락가락 했는데 다른 분들은 비교적 암살자를 빨리 알아차리시더라고요 암튼 존잼!
공수 사랑이 이루어지기는 하나 싶으면서도 각종 사건이 휘몰아쳐 긴장감을 놓을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