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저자 : 밀란쿤테라1960~1970 당시 체코를 배경으로 4명의 남녀의 러브스토리가 전개되는 소설...역사라는 무게에 지극히 가볍기만 한 개인의 운명은 그 어떤 역할이 있는가...작가의 의도를 전하기엔 나의 설래바리가 딸린다. 걍 읽어라이 작품을 영화로 만든 게 ˝프라하의 봄˝ 이라고 하지? 영화로 보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