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하나씩 버리기 - 아무것도 못 버리는 여자의 365일 1일 1폐 프로젝트
선현경 지음 / 예담 / 2014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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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날마다 하나씩 버리는 책이다.
작가의 다이어리를 읽는 느낌이었다.

가끔 버리면서 깨닫는 한두줄이 와닿기도 했지만
몇 페이지 넘기다 보니 비슷비슷했다.
와닿는 글귀가 있었는데.. 찍어놓은 사진을 못찾겠다.
사진도 정리가 필요하다. 버릴건 버리고.
사진도 너무 무분별하게 대량으로 찍는다. 물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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