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를 주세요 큐큐퀴어단편선 4
황정은 외 지음 / 큐큐 / 2021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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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북 펀딩에 참여한 책인데, 참여하기 잘했다. 


나는 서수진 작가님의 외출 금지가 인상에 깊이 남았음. 


지금 이 시국이라 모두가 느끼는 답답함이나 여러 감정이 섬세하게 그려져있다.


나는 서수진 작가의 다른 작품도 읽었지만, 지금 이사회를 둘러싸는 문제등을 잘 그려져있어, 항상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앞으로의 작품에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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