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
박형진 지음 / 키즈엠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걸렸을 때 키웠던 강아지는 평생 소중한 친구가 될 거예요. 너무 따뜻한 이야기였던 것 같애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