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일기 끝 신경을 지나치게 써 버리는 작가는 항상 고민이 많았다 . 그런 그녀가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인생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찾아간다 .인생을 보내는 옳은 방법을 찾아가고 , 찾아낸 방법을 바탕으로 우리 독자들은 토닥여 주는 책이었다 .지금 살고 있는 법이 옳은지 아닌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 보내고 싶은 책 .끝까지 읽고 왜 표지에서 사람이 박스 입고 있는지 알았다 .회사는 야근을 시 켰을 때 이 책의 제목처럼 말할 수 있었으면 좋을 텐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