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공백님꺼 보고 산 책
처음부터 흡입력이 장난아니다
다언이의 회고록 같은 느낌?
특이한 느낌의 소설이었다
특히 정신병에 걸린 사람의 독백? 그게 진짜 표현을 잘했다
엄청나 진짜 저렇게 말할것같은..
짧지만 완전 묵직한 소설
언니가 살해당하면서 범인을 찾아나가고
그 과정에서 변해버린 주변사람들 이야기
돈과 힘없는 사람은 당할수밖에 없구나..
내동생도 생각이 났고
동생이 보고싶고 더 잘해줄껄.. 앞으로 잘해줘야지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됬다
1 2012년 대선에서 국가와 결혼했다며 모든 국민이 행복한100%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장담했던 최초의 여성대통령.안타깝다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심상정위원장이였다면..이런생각이 든다2 세월호 참사당시 많은 국민들이 이게 나라냐라고개탄했던 것은 국가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이 구조가시급한 상황에서 당장 국민을 구하라고 지시를 내리지 않았다는데서 비롯된다. 왜 그러지 않았을까..?3 촛불집회 내내 시민들을 만나면서,이번 탄핵 심판 선고 재판은 정의냐 불의냐,상식이냐 몰상식이냐의 다툼이지,결국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니라고 했던 주장이 관철된 것 같아뿌듯했다.맞다. 이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잊지말자. 각자의 정치 성향때문에 중요한 걸 놓치지말자4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5 비선실세를 곁에 두고 국정농단을 벌인 헌법위반 사건에왜 빨갱이로 맞설까.여전히 색깔론 종북이면 모든 것이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상식적이고 정의로운 나라,누구나 차별 없이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나라,그런 나라를 만들자고 촛불을 들었는데,김정은 빨갱이 종북이라는 단어가 날아든다.ㅡ.ㅡ ....후6 관광버스를 타고 여기저기서 올라오던 사람들이 기억나네
우와 가제본이다!영화나 드라마 대본집같은 비주얼의 가제본멋지다 멋져어?!이름이 상수네 지금보고 있는 드라마 라이브의 주인공이름도상순데 ..그래서 일까? 난 상수를 드라마속 상수와 겹쳐서읽기 시작했고 너무너무 잘어울렸다.드라마속 상수는 이광순데 여기도 광수가 잘어울리네먼가 축쳐져있는듯 아닌듯한 광수와 경애비주류의 삶인데 소설내용이 그렇게 활기차진 않다.읽는 내내 내가 생각해보지못한 생각과 이야기들감사하다 이런 책을 만날수있음에읽으면서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했고드라마로 나온다고 해도 잘어울릴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