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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쓰기 - 김훈 산문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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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똥이야기가 나오는데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이야기였다.
산책길에 개가 똥을 싸면 봉지에 넣어서
쓰레기통에 버리는데
그건 똥을 치운게 아니라 똥을 옮긴거라니
한번도 생각해보지못한 생각이였다
​나도 더 신경쓰도록 해야겠다
좀 더 남을 배려할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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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 - 열두 개의 달 시화집 七月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윤동주 외 지음, 제임스 휘슬러 그림 / 저녁달고양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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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로맨스별책부록 드라마를 보면서

시가 곧 사라지겠구나 생각하던쯤 내게 온책

확실히 시가 나에겐 아직 어렵구나라고 느끼면서

순간의 꽃 말고는 시집을 사지않은 나를 반성하며

종종 시집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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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촛불이다 - 광장에서 함께한 1700만의 목소리
장윤선 지음 / 창비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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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년 대선에서 국가와 결혼했다며 모든 국민이 행복한
100%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장담했던 최초의 여성대통령.
안타깝다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심상정위원장이였다면..
이런생각이 든다
2 세월호 참사당시 많은 국민들이 이게 나라냐라고
개탄했던 것은 국가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이 구조가
시급한 상황에서 당장 국민을 구하라고 지시를 내리지 않았다는
데서 비롯된다. 왜 그러지 않았을까..?
3 촛불집회 내내 시민들을 만나면서,
이번 탄핵 심판 선고 재판은 정의냐 불의냐,
상식이냐 몰상식이냐의 다툼이지,
결국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니라고 했던 주장이 관철된 것 같아
뿌듯했다.
맞다. 이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잊지말자. 각자의 정치 성향때문에 중요한 걸 놓치지말자
4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5 비선실세를 곁에 두고 국정농단을 벌인 헌법위반 사건에
왜 빨갱이로 맞설까.
여전히 색깔론 종북이면 모든 것이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상식적이고 정의로운 나라,
누구나 차별 없이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나라,
그런 나라를 만들자고 촛불을 들었는데,
김정은 빨갱이 종북이라는 단어가 날아든다.
ㅡ.ㅡ ....후
6 관광버스를 타고 여기저기서 올라오던 사람들이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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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의 마음
김금희 지음 / 창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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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가제본이다!
영화나 드라마 대본집같은 비주얼의 가제본
멋지다 멋져
어?!이름이 상수네
지금보고 있는 드라마 라이브의 주인공이름도
상순데 ..
그래서 일까? 난 상수를 드라마속 상수와 겹쳐서
읽기 시작했고 너무너무 잘어울렸다.
드라마속 상수는 이광순데 여기도 광수가 잘어울리네
먼가 축쳐져있는듯 아닌듯한 광수와 경애
비주류의 삶인데 소설내용이 그렇게 활기차진 않다.
읽는 내내 내가 생각해보지못한 생각과 이야기들
감사하다 이런 책을 만날수있음에
읽으면서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했고
드라마로 나온다고 해도 잘어울릴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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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 - 제22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고학년 부문 대상 수상작 창비아동문고 292
박하익 지음, 손지희 그림 / 창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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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느날 지우가 도서관에서 스마트폰을 줍게 되면서
생기는 이야기다.
그 폰은 일반 스마트폰이 아니라 도깨비 폰이였고
깨비폰으로 하지 못하는 일이 없었다
예전에 도깨비방망이라고 이야기한다.
세상이 이렇게 바꼈다. 새삼 신기하고 재밌다.
처음엔 마냥 즐겁기만 하던 도깨비친구들과의 만남이
점점 내 기를 빨아먹는다는 사실을 인지한 후
지우는 불안해 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재밌게 그렸다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도 읽으면
세대차이를 느끼고 깨달음을 얻을 수있다.
해결되지않는 상황에서
일반인들은 제 신세한탄만 하다 결국은 폐인이 되는데
지우는 주위에 이미 잘살고 있는 사람을 보며
어떻게 저사람은 잘살지? 라는 의문을 제기하며
문제를 해결해나간다.

여기서 어떻게 저사람은 잘살지라는 질문은 정말 대단하다
멋지다 크읍

내돈으로 샀어도 돈아깝지 않았을 것 같아
좋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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