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2년 대선에서 국가와 결혼했다며 모든 국민이 행복한100%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장담했던 최초의 여성대통령.안타깝다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심상정위원장이였다면..이런생각이 든다2 세월호 참사당시 많은 국민들이 이게 나라냐라고개탄했던 것은 국가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이 구조가시급한 상황에서 당장 국민을 구하라고 지시를 내리지 않았다는데서 비롯된다. 왜 그러지 않았을까..?3 촛불집회 내내 시민들을 만나면서,이번 탄핵 심판 선고 재판은 정의냐 불의냐,상식이냐 몰상식이냐의 다툼이지,결국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니라고 했던 주장이 관철된 것 같아뿌듯했다.맞다. 이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잊지말자. 각자의 정치 성향때문에 중요한 걸 놓치지말자4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5 비선실세를 곁에 두고 국정농단을 벌인 헌법위반 사건에왜 빨갱이로 맞설까.여전히 색깔론 종북이면 모든 것이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상식적이고 정의로운 나라,누구나 차별 없이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나라,그런 나라를 만들자고 촛불을 들었는데,김정은 빨갱이 종북이라는 단어가 날아든다.ㅡ.ㅡ ....후6 관광버스를 타고 여기저기서 올라오던 사람들이 기억나네
우와 가제본이다!영화나 드라마 대본집같은 비주얼의 가제본멋지다 멋져어?!이름이 상수네 지금보고 있는 드라마 라이브의 주인공이름도상순데 ..그래서 일까? 난 상수를 드라마속 상수와 겹쳐서읽기 시작했고 너무너무 잘어울렸다.드라마속 상수는 이광순데 여기도 광수가 잘어울리네먼가 축쳐져있는듯 아닌듯한 광수와 경애비주류의 삶인데 소설내용이 그렇게 활기차진 않다.읽는 내내 내가 생각해보지못한 생각과 이야기들감사하다 이런 책을 만날수있음에읽으면서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했고드라마로 나온다고 해도 잘어울릴꺼같다.
이 책은 어느날 지우가 도서관에서 스마트폰을 줍게 되면서생기는 이야기다.그 폰은 일반 스마트폰이 아니라 도깨비 폰이였고깨비폰으로 하지 못하는 일이 없었다예전에 도깨비방망이라고 이야기한다.세상이 이렇게 바꼈다. 새삼 신기하고 재밌다.처음엔 마냥 즐겁기만 하던 도깨비친구들과의 만남이점점 내 기를 빨아먹는다는 사실을 인지한 후지우는 불안해 하며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재밌게 그렸다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도 읽으면 세대차이를 느끼고 깨달음을 얻을 수있다.해결되지않는 상황에서 일반인들은 제 신세한탄만 하다 결국은 폐인이 되는데지우는 주위에 이미 잘살고 있는 사람을 보며어떻게 저사람은 잘살지? 라는 의문을 제기하며문제를 해결해나간다.여기서 어떻게 저사람은 잘살지라는 질문은 정말 대단하다멋지다 크읍내돈으로 샀어도 돈아깝지 않았을 것 같아 좋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