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 - 열두 개의 달 시화집 七月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윤동주 외 지음, 제임스 휘슬러 그림 / 저녁달고양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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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로맨스별책부록 드라마를 보면서

시가 곧 사라지겠구나 생각하던쯤 내게 온책

확실히 시가 나에겐 아직 어렵구나라고 느끼면서

순간의 꽃 말고는 시집을 사지않은 나를 반성하며

종종 시집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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