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이유, 문턱이라는 이름의 기적 - 길 잃은 아이들의 길 찾기 프로젝트
베르나르 올리비에 지음, 임수현 옮김 / 효형출판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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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문제를 저지르면 주로 소년원에 보내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프랑스에선 걷기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을 교화시키는 단체가 있어서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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