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푼젤 기적의 영어 동화 4
그림 형제 지음, 길벗 편집부 엮음, 최현주 그림 / 길벗스쿨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영어동화를 읽으면 좋은 문장과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물론 다독을 통해 그러한 능력을 키울 수 있지만,

몇 권의 책을 집중적으로 듣는 것도 영어 실력을 높이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기적의 영어동화>는 너무나 재미있고 신나는 CD를 들으면서

아이가 스스로 즐겁게 영어를 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반복하여 자주 듣다보면, <힘이 센 10문장>이 저절로 암기되는 <기적의 영어동화>!

CD를 들으라고 강요할 필요 없이 아이도 엄마도 신나게 따라하게 되는...

마법같은 영어 동화랍니다.^^ 

 

 

 

 

 

 

 일단 책을 펼치면 <힘이 센 10문장>이 나옵니다.

CD를 틀어 놓으면 경쾌한 음악과 함께 동화에 등장하는 10문장이 소개됩니다.

계속 반복이 되지만 랩으로, 노래로, 두 명의 성우(아이작, 리사)가 다르게 읽어주니,

전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CD를 틀자마자 아이의 어깨가 들썩들썩합니다.^^



 

 

 

 <힘이 센 10개의 문장> 과 더불어 핵심단어를 외울 수 있게 본문에 실린 단어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역시 경쾌한 리듬에 맞추어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외운다는 느낌 없이 저절로 단어를 외울 수 있습니다.



 

 

 

  그림형제의 명작인 <라푼젤>를 <힘이 센 10문장>과 함게 들려 줍니다.

단순히 영어를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좋습니다. 동화책의 삽화도 색감이 선명하고 예뻐서 아이가 좋아합니다.

<힘이 센 10문장>을 먼저 접하고 나서 동화를 읽으니까, 더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힘이 센 10문장>을 잘 외웠는지 테스트를 해 볼 수 있습니다.

페이지마다 CD의 트랙이 표시되어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나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을

골라서 들을 수 있습니다. 만약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CD를 반복해서 들으면 금방 생각이

날 거에요.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한장으로 이야기 요약하기> 코너입니다.

흩어진 그림들의 순서를 맞추면서 전체 이야기를 한장으로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아직 요약해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되지는 않지만,

이 부분을 보면서 연습한다면 말하기 능력도 키울 수 있을 거 같네요.

번호를 매기면서 순서를 맞추는 거라 별로 어렵지는 않습니다.



 

 

 

 

 CD를 따라하며 열심히 배운 영어 동화를 우리말로 읽으면서 다시한번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수록된 동화의 내용을 모르는 경우라면, 먼저<우리말로 읽기>

본 후에 동화를 접해도 좋을 듯 합니다. 본문을 보면서 해석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으니까요.



 

 

 

 

  <이것도 말할 수 있다면 영어 천재>를 통해 다른 문장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진짜로 힘이 세지는 10문장이 되려면 유사한 문장을 연습하는 것이 좋겠죠.^^

이 문장들의 오디오 파일은 길벗 홈페이지에 있으니, 오디오로 열심히 익혀야겠어요.



 

 

 

 

아이가 푹 빠져서  <라푼젤>을 읽고 있네요.

미리 <힘이 센 10문장>과 <단어>를 익힌 후에 동화를 보니까, 별도로 제가 설명해 줄 필요가 없더라구요.

아이가 다른 <기적의 영어동화> 시리즈도 보고 싶다고 졸라서, 하나씩 구입하려고 합니다.

CD를 들으라고 하지 않아도, 재미있다고 자꾸 틀어달라고 하니...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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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음악대 기적의 영어 동화 5
그림 형제 지음, 길벗이지톡 편집부 엮음, 최현주 그림 / 길벗스쿨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엄마표로 계속 영어를 하고 있는 저는,

좋은 동화를 통해 영어를 익히는 것 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책은 어휘력을 자연스럽게 늘려 주고

동시에 생각 주머니를 크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처음에는 미약해 보여도 아이가 커갈수록

책을 통해 성장한 영어 실력은  나중에 큰 잠재력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책이 좋아도 아이가 읽기에 부담이 되거나 지루하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지요.

길벗스쿨의 <기적의 영어동화>는 정말 재미있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영어동화랍니다.

 



 

 

 

 일단 책을 펼치면 <힘이 센 10문장>이 나옵니다.

CD를 틀어 놓으면 경쾌한 음악과 함께 동화에 등장하는 10문장이 소개됩니다.

계속 반복이 되지만 랩으로, 노래로, 두 명의 성우(아이작, 리사)가 다르게 읽어주니,

전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CD를 틀자마자 아이의 어깨가 들썩들썩합니다.^^



 

 

 

 <힘이 센 10개의 문장> 과 더불어 핵심단어를 외울 수 있게 본문에 실린 단어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역시 경쾌한 리듬에 맞추어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외운다는 느낌 없이 저절로 단어를 외울 수 있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브레멘음악대>를 <힘이 센 10문장>과 함게 들려 줍니다.

단순히 영어를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좋습니다. 동화책의 삽화도 색감이 선명하고 예뻐서 아이가 좋아합니다.

<힘이 센 10문장>을 먼저 접하고 나서 동화를 읽으니까, 더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힘이 센 10문장>을 잘 외웠는지 테스트를 해 볼 수 있습니다.

페이지마다 CD의 트랙이 표시되어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나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을

골라서 들을 수 있습니다. 만약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CD를 반복해서 들으면 금방 생각이

날 거에요.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한장으로 이야기 요약하기> 코너입니다.

흩어진 그림들의 순서를 맞추면서 전체 이야기를 한장으로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아직 요약해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되지는 않지만,

이 부분을 보면서 연습한다면 말하기 능력도 키울 수 있을 거 같네요.

번호를 매기면서 순서를 맞추는 거라 별로 어렵지는 않습니다.



 

 

 

 CD를 따라하며 열심히 배운 영어 동화를 우리말로 읽으면서 다시한번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수록된 동화의 내용을 모르는 경우라면, 먼저<우리말로 읽기>

본 후에 동화를 접해도 좋을 듯 합니다. 본문을 보면서 해석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으니까요.



 

 

 

 <이것도 말할 수 있다면 영어 천재>를 통해 다른 문장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진짜로 힘이 세지는 10문장이 되려면 유사한 문장을 연습하는 것이 좋겠죠.^^

이 문장들의 오디오 파일은 길벗 홈페이지에 있으니, 오디오로 열심히 익혀야겠어요.



 

 

 

 

<힘이 센 10문장>을 읽어 보고 있습니다.

CD만 틀어 놓으면 춤을 추더니, 이제는 책을 안봐도 모두 외우더군요.^^




 
 
 
 

<기적의 영어 동화>를 통해

동화를 읽는 즐거움도 느끼고, 신나고 즐거운 영어의 바다에 빠져 보세요.

특히 기존의 책들이 지루했던 분들께 꼭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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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기적의 영어 동화 6
책아책아! 엮음, 최현주 그림 / 길벗스쿨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기적의 영어동화>시리즈를 를 하나, 둘 접하면서  

아이가 CD듣는 것을 너무 좋아하네요.

영어는 듣기가 중요한데도, 사실 지금껏 CD듣기를 즐겨 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기적의 영어동화>를 만나면서

아이 스스로 틈만 나면 CD를 틀면서 들으니

저는 이 보다 더 고마운 책이 없네요.^^

 

 



 

 

 일단 책을 펼치면 <힘이 센 10문장>이 나옵니다.

CD를 틀어 놓으면 경쾌한 음악과 함께 동화에 등장하는 10문장이 소개됩니다.

계속 반복이 되지만 랩으로, 노래로, 두 명의 성우(아이작, 리사)가 다르게 읽어주니,

전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CD를 틀자마자 아이의 어깨가 들썩들썩합니다.^^



 

 

 

 <힘이 센 10개의 문장> 과 더불어 핵심단어를 외울 수 있게 본문에 실린 단어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역시 경쾌한 리듬에 맞추어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외운다는 느낌 없이 저절로 단어를 외울 수 있습니다.



 

 

 

 명작인 <피노키오>를 <힘이 센 10문장>과 함게 들려 줍니다.

단순히 영어를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좋습니다. 동화책의 삽화도 색감이 선명하고 예뻐서 아이가 좋아합니다.

<힘이 센 10문장>을 먼저 접하고 나서 동화를 읽으니까, 더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힘이 센 10문장>을 잘 외웠는지 테스트를 해 볼 수 있습니다.

페이지마다 CD의 트랙이 표시되어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나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을

골라서 들을 수 있습니다. 만약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CD를 반복해서 들으면 금방 생각이

날 거에요.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한장으로 이야기 요약하기> 코너입니다.

흩어진 그림들의 순서를 맞추면서 전체 이야기를 한장으로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아직 요약해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되지는 않지만,

이 부분을 보면서 연습한다면 말하기 능력도 키울 수 있을 거 같네요.

번호를 매기면서 순서를 맞추는 거라 별로 어렵지는 않습니다.



 

 

 

 

 CD를 따라하며 열심히 배운 영어 동화를 우리말로 읽으면서 다시한번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수록된 동화의 내용을 모르는 경우라면, 먼저<우리말로 읽기>

본 후에 동화를 접해도 좋을 듯 합니다. 본문을 보면서 해석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으니까요.




 

 

 

 <이것도 말할 수 있다면 영어 천재>를 통해 다른 문장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진짜로 힘이 세지는 10문장이 되려면 유사한 문장을 연습하는 것이 좋겠죠.^^

이 문장들의 오디오 파일은 길벗 홈페이지에 있으니, 오디오로 열심히 익혀야겠어요.



 

 

 

책을 보면서 순서를 써보고 있네요. 내용을 잘 기억할 수 있는 구성이 정말 맘에 듭니다.^^ 

아이가 너무 재미있다고 <기적의 영어동화>시리즈는 전부 읽어보고 싶답니다.

이제 LEVEL 1 마치면 바로 LEVEL 2 사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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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해피 데이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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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모임에서 여러 지인들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중에서 여러 사람들이 공감했던 것은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사실 저는 사람은 변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왜 그런 저의 의견을 밝히지 않았느냐고 물으신다면...

 

예전에는 누구에게나 직설적으로 말하는 편이었는데

지금은 저의 진심을 숨길 정도로 남들 앞에 나서기를 꺼립니다.

그건 변한 게 아니라 소심해진 거라구요?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예기치 못했던 인간 관계의 틀 속에서 꽤 많이 지친 올 한해였는데,

오쿠다 히데오님의 책을 읽은 후 너무나 행복해졌습니다.

책 한권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기는 정말 오랜만인 거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오쿠다 히데오님은 따뜻하면서도 참 치밀한 작가입니다.

그 분이 쓰신 책들은 유머러스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동시에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잘 짜여진 구성을 가지고 있지요.

 

<오 해피데이> 역시 여섯 개의 짧은 소설들이 옴니버스를 이루고 있는데요.

매 작품마다 갈등 요소를 가지고 있어서 결말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일단 책을 잡으면 한번에 읽어 내려가게 만듭니다.

물론 그 분 특유의 섬세하고 사실적인 묘사들은 독자로 하여금

쉽게 몰입하게 만드는 강한 필력으로 작용하지요.

 

그중 첫번째인 <Sunny Day>는 마흔 두살인 야마모토 노리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십 대의 전업주부는 국적에 상관 없이 모두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즉, 아이들, 남편에게 적당히 가구같은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존재죠.

하지만 어느 날 우연하게 노리코의 삶에 활력을 주는 일이 시작됩니다.

저도 노리코처럼 작은 생활의 변화에 기운이 충천해본 적이 있었지요.

기분 뿐만 아니라 외모마저 아름다워지는 노리코를 보면서

저역시 약간의 대리 만족을 느낀 것 같아요.



 

 

 

두번째 이야기는 <우리 집에 놀러 오렴>.

개인적으로 이 소설이 가장 마음에 많이 남습니다.

어느 날 아내와 별거하게 된 마사하루는  텅 빈 집에 혼자 남게 됩니다.

겉으로 봤을 때는 불행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마사하루는 아내가 짐을 챙겨서 비어버린 집을 자신의 취향대로꾸미기 시작합니다. 원하는 가구,

그 동안 갖고 싶었으나 사지 못했던 오디오,홈시어터 등을 구비합니다.

곧 마사하루의 집은 남자 동료들의 아지트이자 남자들의 로망이 되어 버립니다.

 

결혼을 하면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나만의 공간으로 꾸밀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결혼을 해보니, 여러가지 현실적인 벽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사실 전 김치냉장고가 고장 나서 조만간 바꿀 생각을 했었는데,

이 소설을 읽고 나니 냉장고 대신에 좋은 오디오를 장만하고 싶어졌네요.

저두 마사하루처럼 멋지게 저지를 수 있을까요.

아무튼 일단 냉장고는 보류랍니다. -.-



 

 

 

그 외의 단편들인 <그레이프프루트 괴물>, <여기가 청산>, <남편과 커튼>, <아내와 현미밥>

모두 푹 빠져 읽을 만큼 재미있습니다. 반전같은 결말을 읽고 책을 덮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서 '오 해피데이!'의 미소를 저절로 짓게 되네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해피데이를 안겨주기 위해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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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개성파 주디 무디 1 - 어떤 일이라도 좋게 바꿀 수 있어! 톡톡 개성파 주디 무디 1
메간 맥도날드 지음, 피터 레이놀즈 그림 / 예꿈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정말 재미있으면서 아이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줄 수 있었으면...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라도 그런 책을 원할 겁니다.

톡톡 개성파 주디무디는 하루에도 몇 번씩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소녀랍니다. 왜냐하면 어떤 일이라도 좋게 바꿀 수 있는

밝고 멋진 친구거든요.

 



 

 

 

주디무디 1권은 총 12가지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 첫번째 이야기는 <주르륵 내리막 기분!>인데요. 주디무는 새 학년이 되는 것이 즐겁지 않아서

기분이 우울해집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여름방학의 흔적이 담긴 새 티셔츠를 입고 나타난다는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거든요. 더구나 주디무디는 방학 때 특별히 다녀온 곳이 없었거든요. 그렇다면 디즈니 월드도

씨월드도 다녀오지 못한 주디무디는 어떤 티셔츠를 입고 학교에 갈까요. 낚시하러 가서 상어 고기를 먹어 봤다는

사실을 기억해내고는 티셔츠에 'I ATE A SHARK!'라고 큼직하게 씁니다. 이것으로 주디무디는 기분이 바닥까지

내려갔던 것을 거의 잊어버리게 됩니다. 주디무디는 이처럼 작은 변화들로 자신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꿀 줄 아는 매력적인 소녀지요.

 



 

 

 

 

새학년이 된 주디무디는 곧 새로운 과제를 시작하게 됩니다.

선생님께서는 친구들끼리 서로를 잘 알기 위한 활동으로 '나야'라는 제목의 콜라주를 만들라는 과제를 줍니다.

주디무디는 '나야'콜라주를 만드는 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하게 됩니다.

콜라주에 담을 내용으로 주디무디가 처음에 생각했던  최악의 사건은 유치원 때부터 주디를 짝사랑하는

프랭크의 생일이었지요. 왜냐하면 프랭크가 치약을 즐겨 먹는 다는 헛소문 때문에 엉뚱한 아이라는 생각에

주디무디는 프랭크를 싫어했거든요.생일 파티에 가지 않기 위해서 아빠께 생일 초대장도 숨겼지만,

프랭크의 엄마를 우연히 만나면서 어쩔 수 없이 파티에 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 날은 과연 주디 무디의

최악의 날이 되었을까요. 친구란 겉모습이나 다른 사람의 평판으로 그 진면목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주디무디는 싫어하는 친구였어도 장점을 발견할 수 있는 마음의 눈이 밝은 아이니까요.

 



 

 

 

 

주디무디는 'NO'를 "YES'로 만드는 긍정적인 소녀지만, 모든 것을 잘해내는 엄친딸은 아니랍니다.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이로 기분도 수시로 변하는 소녀지요.

하지만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왕성한 주디무디는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입니다.

주디무디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노라면 자신도 모르게 흐뭇한 웃음을 짓게 되는 것은

바로 그러한 사랑스러움 때문이지요. 또, 저학년 아이가 읽으면 알맞을 활자와 그림도 맘에 듭니다.

전 첫번째 책인 "어떤 일이라도 좋게 바꿀 수 있어!"를 읽었는데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나머지

시리즈들도 구입해서 읽어 보려고 합니다. 아마 딸아이가 보기에 자신과 많은 공통점을 가진 주디무디가

참 좋았나 봅니다. 긍정적인 주디무디를 보면서  엄마인 저도 주디무디를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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