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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12 - 지구촌 ㅣ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12
김찬곤 지음, 정은영 그림 / 길벗스쿨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출판사의 이름만으로 믿음이 가는
길벗스쿨의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 - 지구촌>
우리아이는 내년에 학교에 입학하는 예비초등생입니다.
뭐 벌써부터 사회를 공부하느냐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사회 과목이야말로
우리의 모든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접근하다 보면
정말 재미있는 분야가 될 듯 싶어요.
학창시절에
소위 말하는 암기 과목을 싫어해서
사회 과목 공부하기가 참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럭저럭 좋은 점수를 받았어도
교과서적인 단편적인 지식만 있을뿐
이해가 부족한 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길벗스쿨의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 지구촌>을 읽어보니,
저도 학창시절에 이런 책을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기더군요.
길벗스쿨의 다른 책들처럼 정말 공들여진 책이라는 것을
매 페이지마다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는 초등학교 교과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면서
연계성을 잘 설명하고 있는 구성이 먼저 눈을 사로잡네요.
저처럼 예비초등생을 둔 학부모로서 야주 유용했습니다.
사회 교과서는 법과 사회, 종교, 경제, 정치, 기후와 생활 등으로
크게 나누어진다고 합니다.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는 각 학년에서 배운 내용을 주제별로 묶었어요.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는 교과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줍니다.
여러 가지 정보 그림, 도표, 확인 학습에 곁들여져 있어 매우 입체적입니다.
따라서 교과 학습은 물론, 자칫 소홀하기 쉬운 독서까지 한번에 해결해주지요.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지구촌>에 있는
중국에 대한 그림입니다.
마인드맵으로 경극, 중화사상, 농업, 자금성, 만리장성 등을 그려 넣었네요.
지도로 중국하면 떠오를 수 있는 모든 키워드를 다 보여주고 있습니다.

길벗스쿨의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 - 지구촌>을 보고
우선 제가 배운 것이 무척 많았습니다.
아이에게 설명해주기도 어렵지 않아서 참 좋았구요.
어떤 책은 지식은 많이 들어 있지만, 어려워서 제가 덧붙여서 설명해야 했는데
이 책은 그림도 내용도 너무 흥미로워서 아주 편안했습니다.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 시리즈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면
우리집 필독도서가 될 거 같아요.
이렇게 하면 각 학년에서 배운 내용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공부의 체계가 머리 속에 잡힐 수 있겠어요.
심지어 중학교 사회과와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개념설명도 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학년별 순서가 아닌 주제별로 순서를 정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통일성을 이루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