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초점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양억관 옮김 / 이상북스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재미있겐 읽었는데, 글쎄다 딱히 남는게 없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은 군대의 장군 (양장)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81
이스마일 카다레 지음, 이창실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언가 배경지식이 있고 읽었다면 더 뜻깊었을라나. 알바니아, 우리처럼 작고 끼어있어 전쟁에 치인 나라.. 발칸반도에 있다는것도 첨 알았음. 그저  몇십년후에 죽은병사의 유해를 찾아 수습하러 간다는 상황자체만 인상깊었을뿐. 실제로 그런 일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치고박고 싸우는 전쟁보다 어떤면에선 더 끔찍하더라. 끝까지 유해를 수습하는게 옳은 거였구나..... 생각 안해본 문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래그릇 동서 미스터리 북스 153
마츠모토 세이조 지음, 허문순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 그 지역성이 두드러져 몰입이힘들고 지나치게 옛스러워 재미도 떨어진다 뒤죽박죽시점전환에 막힐만하면 갑자기 팟하고 머리를스쳐지나가는 육감에..  이제와 감탄하기엔 시대가 많이변한고로 전설도 다같은 전설은 아니구나 그들만의전설일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먼 인 블랙
수전 힐 지음, 김시현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쉬 실망이구나 실망까진아니었나 책전체를관통하는 으스스한 분위기는 쩔었음 ㅎ 영화보단 연극이 꽤 무섭고 재미날듯 세계 5대공포소설중 하나래서 홀라당골랐다가 ㅋ 책받아보고 페이지수에 뻥 아가들동화책이냐아아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빅 픽처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너무 읽기 싫어서 끙끙대다가 겨우 마지막 장을 덮었다만 구역질을 참을수가 없다.

베스트셀러라는데 절대공감이 가지 않지만 혐오스러워 어쩔줄 모를정도 현실감을 느꼈다는데 작가의 필력은 추켜세울수 밖에 없지않나싶다.

마지막 해설에 쓰인, 재미와 박진감 더하기 어쩌구저쩌구 독자들은 벤이 행복하길 바랄수 밖에 없으리라... 엿이나 먹으라 그래라.  누구나 다른 삶을 꿈꾸긴 하지만 이 뭐 ....

애시당초 책초반에 불행한 결혼생활을 한다는 쥔공.  힘들수 밖에 없겠더라. 자기가 못 누린 삶에 미련만 있을뿐이지 가정을 위해서 대체 뭘한건데. 내가 잘몬해쓰니 감당할수 밖에 없어...이 뭐 병.뭘 그렇게 잘못했는지도 몰게꼬. 와이프 역시 남편이랑 똑같이 내가 못누린 삶에 대한 원망에 가정을 팽개쳤더만. 단지 차이점이란게 와이프는 남편을 탓하고 남편은 스스로를 탓한다는거.

찌질한 쥔공이 갑자기 살인으로 드가서는 어쩌면 그렇게 샤프하고 날렵하던지. 시작자체는 실수였을지 모르겠지만  처리하는 과정은...  아오...구역질. 어쩌면 마지막에 사고가 나지 않았다면 또 한번에 살인이 일어났을지도 모를일 아닌가. 또다른 인생을 따라가는 여인네도 이해할수 없었고, 물론 이 죽일놈의 사랑이 끼었으니 어쩔수없었으려나. 그 과정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다른인생을 준비할 방법을 쥔공이 알려준다는것도 역시 끔찍.   다른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선 다른 삶이 과연 얼마나 오래갈까. 애시당초 그런 삶이 유지될수 있는건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