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세컨즈 2 - 생과 사를 결정짓는 마지막 3초
안데슈 루슬룬드.버리에 헬스트럼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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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흐 잼따 말이필요업다 비스트도찾아봐아게꼬 차기작도.너무기발하고 반전에목매게 만드는 요즘 영화나 드라마같은거에 비하면 어찌보면 뻔한도식대로 따라가는 추리형사물이랄수도있다  살아있을꺼뻔하고 윗분들엿먹일꺼역시 뻔한거고  그방법역시 단순정직할지도 그치만 그모든걸 차치할만큼 몰입도가 대단하다 이분들의 장점이 극사실주의적묘사라니깐 그래서인지도 어떡해서라도 살아남아야한엊다지만 타인을죽이는데 어떤망설임도 업었고 눈압에서사람이죽어나가도 죄책감은 잠시.꼭 현실의 어딘가에서 활보하고 돌아다닐것처럼 현실적이다  끝까지담당형사와 신뢰를 주고받는다는게 조금 어색했다지만 그런위로라도 업으면 넘 삭막하지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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