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의 집회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지음, 이상해 옮김 / 문학동네 / 2004년 6월
평점 :
절판


검은선을 먼저 읽었던터라.

책두께도 만만치 않아서 솔직히 진도 나가기 힘들지 않을까 싶었다.

어제 그제 이틀만에 다 읽었다.

결말이 너무한다는 말도 많더라만 난 갠찮던데.  이야기 흐름상 그럴수도 있겠거니 싶었다.

하기사 검은선에 비하면 반전이 많이 약할수도.

두께에 비해 쉽게 쉽게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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