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바로 쓰는 제미나이 캔버스 바이브 코딩 -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실전 AI 수업 활용법
박권 외 지음 / 책밥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요즘 엄마인 저도 AI를 조금씩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미나이나 챗GPT를 이용해 검색하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정도는 익숙해졌지만 막상 이것을 가지고 무엇을 더 다양하게 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교실에서 바로 쓰는 캔버스 바이브 코딩이 더욱 궁금했어요.

​

특히 코딩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코딩이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전문적인 영역처럼 느껴졌어요. 초1, 초3 두 자매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아이에게 코딩을 알려주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 책은 코딩 지식 ZERO인 초보자도 로그인부터 첫 웹앱 제작까지 단 3분 만에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부담이 훨씬 적었어요.

​


무엇보다 현직 교사 8명이 실제 교실에서 활용한 2022 개정 교육과정 밀착 레시피 60가지를 담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단순히 AI나 코딩의 개념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 과학, 사회, 국어, 영어 등 다양한 교과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수업 사례를 통해 알려주니 아, 이렇게 사용하는 거구나하고 이해하기 쉬웠어요.

​


또 초보자는 레벨 1 한 방 프롬프트부터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외부 API를 연동하는 레벨 2, 복잡한 로직을 구성하는 레벨 3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어요. 프롬프트를 잘 작성하는 CLEAR 소통법과 오류가 생겼을 때 AI가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자동 디버깅도 신기하게 느껴졌어요.

​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AI를 단순히 검색하는 도구가 아니라 직접 활용하고 만들어내는 도구로 사용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 같아요. 교사뿐 아니라 아이의 미래 교육이 궁금한 엄마에게도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책이라 저도 아이들과 함께 하나씩 따라 해보고 싶어졌어요. AI가 어렵게만 느껴졌던 엄마에게 나도 한번 해볼까하는 용기를 주는 실전형 책이라 더욱 의미 있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