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의 박진감넘치고 긴장감 있는 전개 덕분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정신없이 읽었습니다. 학대받은 불쌍수 라는 설정도 취향저격이엇구요. 개성있는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살아서 소설안을 뛰어노는데 몰입도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결국 윤이 피아노를 잃어버렸지만 ;ㅅ; 오히려 그렇기때문에 둘 사이가 더 절절해지지않았나 싶어요. 카페에서 피아노치는 윤이도 보고싶었는데 그거 하나가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피아노가 있으이까 윤이가 치는 거겠죠? 카페 장식용은 아닐거야...8ㅁ8 카드에 대해서는 쥐뿔도 모르는데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되어있어서 술술술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도 기대되네요.ㅎㅎ
단순한 4차원 수 덕분에 유쾌하게 읽었습니다. 초반에 둘사이의 사건을 짧게짧게 툭툭 내던지는 느낌으로 아주 간결하게 서술되어 있는데 이게 읽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피폐한 감정소모 글 읽은 뒤 힐링하는 마음으로 읽으면 좋을듯.ㅎㅎ붕어빵과 딸기크레이프 종이비행기 소재 하나하나가 귀엽고 풋풋해서 엄마미소가 절로 나오는 글이었습니다.ㅎㅎ의사선생님 리스팩트ㅋㅋ직업의식이 아주 투철한 훌륭한 분이세요!ㅋㅋ멀쩡한 상식인이셔서 주인수의 엉뚱함이 부각되어 아주 좋았습니다.ㅎㅎ
열심히 노력한 끝에 달콤한 엔딩! 읽으면서 무척 행복했어요. 8ㅅ8 이리치이고 저리치여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 지루할 틈 없이 두근두근하면서 읽었어요. 반전 넘치는 기사님 캐릭터와 미워할 수 없는 공주님 캐릭터 모두 사랑스러워요. 엉엉. 공주님 솔직히 2권 까지만 해도 완전 민폐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에덴으로 가는거 심쿵!(눙물눙물)대학에서의 용사님과 마왕님 더 보고싶어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