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의 박진감넘치고 긴장감 있는 전개 덕분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정신없이 읽었습니다. 학대받은 불쌍수 라는 설정도 취향저격이엇구요. 개성있는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살아서 소설안을 뛰어노는데 몰입도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결국 윤이 피아노를 잃어버렸지만 ;ㅅ; 오히려 그렇기때문에 둘 사이가 더 절절해지지않았나 싶어요. 카페에서 피아노치는 윤이도 보고싶었는데 그거 하나가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피아노가 있으이까 윤이가 치는 거겠죠? 카페 장식용은 아닐거야...8ㅁ8 카드에 대해서는 쥐뿔도 모르는데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되어있어서 술술술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도 기대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