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지켜라 - 흔들릴 때 나를 잡아 주는 인생 기준
한기채 지음 / 두란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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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책의 부제는 “흔들릴 때 나를 잡아 주는 인생 기준”입니다. 요즘처럼 기준이 흐려진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지요. 이 책은 그런 질문 앞에서 우리를 조용히 십계명으로 다시 데려갑니다.

십계명을 보통 “ 하지 말라”는 규칙 정도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저도 십계명 하면, 꼭 지켜야 할! 하면 안 되는 것!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십계명은 우리를 억누르기 위한 법이 아니라
잘 살기 위해 하나님이 그어 주신 삶의 경계선이구나 하고요.
이 책은 십계명을 우리 삶의 열 가지 중요한 영역으로 풀어 설명합니다.

우상, 신앙, 언어, 안식, 효, 생명, 성, 부, 정직, 자족.

읽다 보니 결국 모든 이야기가 한곳으로 모이는 것 같았습니다.

십계명은 우리를 묶기 위한 법이 아니라 자유롭게 살기 위해 하나님이 그어 주신 울타리라는 것.
그 울타리 안에서 우리는 더 안전하게, 더 건강하게, 더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책을 덮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십계명은 오래된 규칙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의 삶을 바르게 세워 주는 나침반이라는 것을요.

그래서 이 책은 신앙생활을 오래 했지만 삶의 기준이 흐려졌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십계명을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삶의 지혜로 다시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바쁜 시대 속에서 안식과 신앙의 균형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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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로 자라난 아이들 - 평균 연령 16.5세, 모퉁이돌교회 이야기 ㅣ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 11
허용석 지음 / 세움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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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아이들을 사역의 대상이 아니라 동역자로 바라보고 싶은 분들에게, 교회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작은 공동체 속에서도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들에게,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일하신다˝라는 믿음을 다시 붙들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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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로 자라난 아이들 - 평균 연령 16.5세, 모퉁이돌교회 이야기 ㅣ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 11
허용석 지음 / 세움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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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책 제목은 교회로 자라난 아이들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자라난 교회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읽는 동안, 왜 이리 울컥울컥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목사님의 깊은 사랑, 그리고 그 공동체 안에서 분명하게 일하신 하나님의 흔적 때문이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다음 세대 사역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부딪히고 고민하며 교회가 되어 가는 10년의 기록입니다. 읽는 내내 제 마음에도 계속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교회란 무엇일까.

이 책에서 가장 먼저 제 눈길을 끈 것은 숫자 하나였습니다. 교회를 시작할 때 공동체의 평균 연령은 16.5세였습니다. 대부분이 어린 학생들이었습니다. 그런데 10년이 지나며 평균 연령이 21.5세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숫자처럼 보였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 숫자 안에는 아주 깊은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교회 안에서 자라고, 믿음 안에서 성장하고, 공동체 안에서 함께 시간을 견디며 살아왔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결국 함께 걸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구나.
그리고 그 길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는구나.

아이들을 단지 돌봐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고 곁에서 함께 걷는 동역자로 바라보는 그 따뜻한 시선이 우리 교회에도, 우리의 마음에도 머물기를 소망해 봅니다.

다음 세대를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아이들을 사역의 대상이 아니라 동역자로 바라보고 싶은 분들에게, 교회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작은 공동체 속에서도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들에게,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일하신다"라는 믿음을 다시 붙들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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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 믿을 수 있나요?
레베카 맥클러플린 지음, 김혜경 옮김 / 굿트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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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이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싶은 분들에게,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다시 생각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이 역사적으로 믿을 만한 사건인지 궁금한 분들에게, 그리고 사순절과 부활절을 지나며 복음의 중심을 다시 붙들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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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 믿을 수 있나요?
레베카 맥클러플린 지음, 김혜경 옮김 / 굿트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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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순절을 지나며 “부활”이라는 단어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너무 익숙하게 부활을 이야기하지만, 사실 이 질문은 여전히 우리 앞에 남아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 정말 믿을 수 있을까?”

굿트리에서 출간된 레베카 맥클러플린의 책 예수님의 부활, 믿을 수 있나요?는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이 책은 부활을 감정적으로 설득하려 하기보다, 네 가지 질문을 통해 차분하게 생각하도록 이끕니다.


“만약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다면, 모든 시간과 공간의 창조자가 여러분을 향한 사랑 때문에 우주로 걸어 들어오셨음을 의미한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부활이 단순히 종교적인 교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부활은 단지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라는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보여주는 사건이라는 사실 말입니다.


부활이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싶은 분들에게,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다시 생각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이 역사적으로 믿을 만한 사건인지 궁금한 분들에게, 그리고 사순절과 부활절을 지나며 복음의 중심을 다시 붙들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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