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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
체이스 자비스 지음, 최지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3월
평점 :
제 마음을 계속 붙잡고 있는 한 문장이 있습니다.
“안전은 환상이다.”
체이스 자비스의 안전의 대가를 읽으면서, 저는 그동안 제가 얼마나 ‘안전’을 핑계로 살아왔는지를 조금씩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늘 안전한 길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요.
그런데 이 책은 말합니다. 안전을 선택하는 삶의 본질은 사실 두려움이라고요. 그리고 그 두려움은 우리를 살게 하는 감정이 아니라, 그저 ‘생존’에만 머물게 하는 감정이라고요.
그래서일까요? 정작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 기쁨, 연결, 성장, 성취 같은 것들은 안전지대 바깥에 있다는 말이 유난히 깊게 남았습니다.
늘 안전한 선택만 하다가, 어느 순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실패가 두려워서 한 걸음 내딛지 못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일까?” 질문해 본 적 있는 분들에게, 남의 기준에 맞춰 살다가, 나를 잃어버린 것 같은 분들에게, 머리로는 알지만, 삶으로는 잘 살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완벽하려고 애쓰다 오히려 지쳐버린 분들에게, 지금의 삶을 조금 더 주도적으로, 나답게 살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