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현진아 헤세드 - 14살 아들이 맡기고 간 선교 비전의 그 세 번째 기록
장기옥 지음 / 소망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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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현진이 아버지이자, 목사님이신 장기옥목사님은 2004년 사고 이후 2007년(1편), 2022년(2편), 그리고 2025년(3편)에 이르기까지 무려 21년 동안 아들을 잃은 슬픔이 선교의 열매로 변해가는 과정을 차곡차곡 기록해가셨습니다. 단순한 위로 에세이를 넘어, 실제 태국 쌍아오 마을에 선교관을 세우고 교회를 건축하며 겪은 구체적인 사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마치 카메라가 한 가족의 고난과 회복을 20년 넘게 따라가며 찍은 다큐멘터리 영화처럼 느껴집니다. 긴 세월의 무게와 현장의 생생함이 많이 느껴진 책이었습니다. 21년간의 다큐멘터리 선교일기 같았어요. 정직하게 써내려가신 과정 하나하나가 태국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으로 다가왔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시고,
그 사랑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내 아픔을 넘어 타인의 아픔을 품게 하시고, 끝내 소망의 꽃을 피우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저도 그 길 위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귀하게 붙들며 나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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