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하기도 하고, 목사님의 인생을 빚어가신 하나니의 일하심을 보며 감동이 되기도 했어요. 무엇보다 복음 앞에서 순전하게 살아가시는 모습에 늘 함께 하시는 사모님의 이야기가 많이 궁금해지는 책이었답니다. 그 걸음 사모님은 어떻게 버티셨을까. 어떻게 이겨내셨고, 어떻게 기도하셨을까 하고요. 목사님의 삶을 통해 그 곁에 묵묵히 함께 걸어가시는 사모님을 위해 기도하게 된 책이기도 했어요. (사모님, 정말 애쓰셨습니다. 꼭 전하고 싶더라고요❤)무엇보다, 목사님의 아픔을 함께 나눠주셔서 그 아픔마저도 하나님의 레시피로! 은혜의 레시피로 고백해 주셔서 감사했어요.하나님은 어느 순간에도 일하고 계심을 보고, 들었던 시간이었어요.이 책은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 사역자, 목회자의 신앙생활의 현실적인 고민과 번아웃 속에서 개입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분들에게, 나의 삶의 소소한 순간들을 떠올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찾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