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으로 살아가기 - 오늘도 이름 없이 빛나는 당신에게 ㅣ 크리스천 여성작가 시리즈 5
김선영 지음 / 세움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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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배경이 되어주는 공간이 여백인데, 그 여백으로 살아가는 전업주부의 시간에 대한 고찰이 따뜻했고, 위로였고, 격려였습니다. 무엇보다 평범하고, 사소하고 때론 보잘것없는 시간이라고 여겨질 여백의 시간 속에서도 삶은 고유하고 귀하다는 마음으로 써준 마음 하나하나가 참 감사했어요.

삶이 지쳤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에게, 나의 일상이 덧없고, 부질없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에게, 무너진 자존감으로 나의 모습이 아름답지 않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에게, 알 수 없는 미래에 불안함이 있는 분들에게, 전업주부로 살아가는 분들에게, 나의 일상을 글로 써보고 싶은 분들에게, 편안하고 따뜻한 작가님의 마음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이 책을 읽다 보면 김밥이 먹고 싶어지고요, 시금치나물이 먹고 싶어지고요. 김치도 담가볼까 싶어집니다😁😁
참 일상이 따뜻하고 편안하고, 무언가를 해볼 힘이 생기는 책이었어요. 무엇보다 삶을 풀어내는 표현력에 와...... 작가님께 반했답니다😊 직접 만나서 함께 김밥 먹고 싶어졌어요.(제가 김밥을 좋아해서... 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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