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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죄종 -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곱 가지 대죄
권영진 지음 / 세움북스 / 2025년 1월
평점 :
먼가 무겁고, 어려울 것 같은 첫인상과는 다르게! 이 책!!! 2025년 1월에 읽게 돼서 정말. 감사하고 감동인 책이었어요.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삶의 다양한 태도와 결과들의 본질과 깊이 교회와 개인의 삶에 내재된 신앙의 문제가 연결되어서 이해하기 쉽고! 적용하기 쉬었어요.
성경 말씀과 연결해서 그때의 시대적 배경과 함께 이해할 수 있어서 더 읽기가 편했어요. 교회 공동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고, 어떤 정체성의 옷을 입어야 할지 분명한 발견이었답니다.
칠죄종과 칠주선이라고 이야기하는 연결이 저에게는 정말 크게 와닿았어요.
무엇보다 내가 생각하는 의미들이 교회 안에서, 그리고 개인에게 적용할 때! 이런 거구나 싶어서 그동안 너무 흐릿하게 알고 있었구나 싶었어요.
p.27 칠죄종은 본래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칠주선(겸손, 자선, 친절, 인내, 순결, 절제, 근면)의 반대 개념들, 더 정확하게는 칠주선 부재의 결과로 정리된 것입니다.
반대 개념이라기 보다! 칠주선의 부재의 결과가 바로! 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라는 접근이 저에게는 깊게 와닿았어요.
무엇보다! 교만이 모든 죄의 중심이라는 것. 인류의 모든 죄와 저주의 시작이 다름 아닌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했던 그 교만이라는 것으로 시작하니, 그 모든 죄의 하나하나가 다 이해가 되었어요.
이 책은 교회 공동체를 바르게 세우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분들에게, 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의 모습이 내 안에 있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에게, 매일 다시 시작의 은혜를 누리고 싶은 분들에게, 칠죄종과 칠주선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들에게, 교회의 성도로 살고 계시는 분들에게, 그리고 목회자분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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