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오늘이 매일 반복될지라도 오늘 하루 우리 베개가 다 젖을 때까지도 울어도 된다고, 충분히 애도의 시간을 통과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꾹꾹 눌러쓴 작가님의 단어하나, 문장 하나하나가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어요.슬픔 중에 있다면, 혹시라도 삶의 뒷 편으로 꼭꼭 숨겨둔 상실의 아픔이 남아 있다면 이 책 꼭 추천드려요❤ 책 속에 있는 애도여행의 과정을 하루에 하나씩 천천히.. 따라가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