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만든 그릇 - 편한 쓰임새와 아름다운 형태의 그릇 300점 그리고 31명의 목공예가 이야기
니시카와 타카아키 지음, 송혜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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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더더욱. '木' 에 눈이 간다..

그들의 '作업'이 참으로 감동스럽고. 그런 '業'을 가진 그들이 또 부럽다..

이 역시. 참 예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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