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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달콤한 상자 - 앤틱 샵에서 찾아낸 달콤한 베이킹 레시피
정재은 지음 / 소풍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최고｀
요리를 나름 업으로 하고잇고. 또 좋아하기때문만은 아니지만.
요리나 음식에 관련된 책들은 일단 꽂히면 갖고야만다.
그리고 운좋게도
실패한적은 그리 많지않다ㅎ.
그런데 이 책.
정재은님도. 이 책도 나의 레이다엔 없엇다.
그저 랜덤하게 보여지던 누군가의 선택리스트에 살포시 엮여잇엇을뿐..
정말 감사한다.
그 누군가가 이 책을 함께 구매해주지않앗다면,,
아호. 정말 럭키하게도
이책을. 그리고 브룩클린의 그녀의 감성도 모를뻔;;;;
홍보에 열올리지않은 듯. 리뷰도 없엇지만.
와우. 나의 수많은 요리와 음식관련 책 중. 단연코 no.1이다!!
사실은. 나혼자 알고잇고싶은 책이기도 하다.
그대로 따라하지않아도. 그냥 책꽂이에 꽂아만놔도 마냥 좋은.. ♥
사지않더라도
서점에서라도 이 제목이 보인다면 한번쯤 들쳐보시길..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