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방수 세무사의 부동산 증여에 관한 모든 것
신방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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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에서 세이브되는 것을 항상 고려해야한다.
제일 중요한 것을 배운 셈이다.
세금이 많이 나오는 복잡한 케이스는
반드시 세무사와 상담하고 진행하는 것.
상담은 미리, 상황이 닥치기 전에 빨리 정리해서 여러가지 대안을 마련하자

증여받은 주택의 비과세 요건
증여와 상속의 비교 (특히 자녀를 건너뛰어 손자녀에게 증여하는 것)
부담부증여 (자녀가 전세로 살고 있는 경우)
이것들에 대해서 잘 알수있어서 좋았다

국회에서 발의되는 법안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겠고,
내가 얻을 수 있는 수익은 실질적으로 세금과 관련이 있음!
그러므로 공부를 틈틈히 해야겠다

Page24. 배우자 등 같은 세대원에게 증여하는 경우에는 주택 수가 감소되지 않으므로 양도세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한다. 다만, 증여자에게 적용되는 다양한 감면혜택이 증여로 인해 소멸되는 경우가 많다.

Page27. 오는 2023년 이후부터는 증여에 따른 취득세 과세표준이 시가표준액(기준시가)에서 시가상당액으로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Page33. 부동산 임대업을 영위하는 사업자가 과세사업에 사용하던 부동산을 도,소매업을 영위하는 자녀에게 임대하다가 무상으로 증여하고, 자녀는 해당 부동산에서 계속하여 도,소매업을 영위하는 경우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것이며, 시가를 과세표준으로 하여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것임.

Page54. 감정평가의 경우 가격산정기준일과 감정가액평가서 작성일이 평가기간(증여일 전 6개월~증여일 후 3개월 등) 내 속하면 세법상 인정이 되기 때문이다.

Page56. 증여재산가액을 정하는 방법? 상가의 경우 임대료환산(12%)가액과 기준시가 중 높은 것으로 평가하면 된다.

Page144. 가족간의 전세보증금도 부담부증여 시 인정이 되는가? 실질이전세계약을 체결하고 대금을 주고받는 등 전세계약이 명백한 경우에는 부모 자식 간이라도 전세계약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때 전세계약서, 실지거주현황, 전세보증금 지급내역에 대한 금융증빙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종합해 판단할 사항으로 객관적으로 입증되어야 한다.

Page197. 부담부증여가 유리한경우 (1. 양도세가 비과세나 일반과세가 적용되는 경우 / 2. 취득세가 일반과세로 적용되는 경우), 부담부증여가 불리한 경우 (1. 양도세 중과세가 적용되는 경우 / 2. 취득세 중과세가 적용되는 경우)

Page249. 보유재산이 10억-20억 사이인 경우 다른 층보다 다양한 대안을 만들 수 있다.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재산을 인출해 사용할 수도 있음)

Page250.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는 국면에서는 사전증여가 빠를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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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장폴 뒤부아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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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자 장폴 뒤부아는 공쿠르상을 수상했다.

책 표지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어머니와 외삼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가문의 부조리한 유전자 상속을 거부한 폴은 과연 삶의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어우, 읽는 것만으로 피곤해지는 집이다.

주인공 폴은 상속받고 싶지 않은 삶을 상속받았으니까.

사실 이는 결정하기 어렵지만, 선택할 수 있다면 선택하고자 하는 자는 없을 것 같은 집이다. 말 한마디 하지 않는 세사람(할아버지, 외삼촌, 어머니)의 이야기만 간단하게 늘어놓았지만, 이로 충분히 가슴이 답답해지니까.

게다가 할아버지, 외삼촌, 어머니의 자살에 이어 아버지의 자살은, 매우 부조리하다.

그리고 이는 그(주인공)에게 앞으로의 삶이 정해져있음을 암시한다.

이런 유전자로 어떻게 살아볼지결정하는 삶이 바로 폴의 남은 삶이 되겠다.

아버지는 죽음을 앞둔 자들을 도와주었다. 그리고 그의 삶을 스스로 마감했다. 어쩌면, 그는 다른 이들이 스스로 죽음을 택할 수 있도록, 삶을 온전히 본인의 손으로 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는지도 모른다. 본인의 죽음도 마찬가지.

 

찾아보았더니, 장폴 뒤부아의 책은 모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주제로 둔다고 하였다. 내가 매우 무거운 책을 고른 것이다. 우리 삶이 어떻게 정해져있다고 할지라도 그 것을 행하는 것은 나의 자유 의지에 따른다. 우리의 삶이 얼마나 부조리한지, 이를 헤쳐나가려는 내 의지는 얼마나 강한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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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우리의 생각이 미래를 만든다 - 유럽에서 찾은 공정하고 행복한 나라의 조건
안철수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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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고 닳은 정치인들과는 다를 줄 았았던 신인 안철수는 다른 이들과 아주 똑같은 행보를 보였고, 나는 크게 실망을 했다. (잠깐 도망가는건가 생각이 들게 했던) 그가 한국을 떠나있던 시간동안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고 돌아오길 희망했다.

그를 지지하는 것의 여부를 떠나 정치권에 새로운 인사이트를 가진 자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다. 그들은 늘 같은 말을 하고, 재미없는 이야기만 늘어놓으니까. (몇 가지를 써놓고 그 때의 상황에 맞는 것을 골라서 읽는 것 같다) 심지어 이전에 했던 말과 정반대의 말도 하니, 이를 보면 신념을 떠나 생각도 없어 보인다. 이들이 나에게 영향을 끼치는 정책을 만든다니, 큰 걱정이 된다.

그의 공부가 쓸 데 없는 해외에서의 시간 보내기가 아니길 바랐다. 사실,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 기대하지 않았다. 때 마침 만난 책이 이 것이다. 그가 쓴 이야기를 직접 읽고 싶었다.

안철수도 모든 것을 알고 있지는 못하다. 하지만, 경험이 많고 본인의 분야에서 뛰어난 권위자들을 씽크탱크로, 그들이 해 주는 이야기를 본인의 무기로 삼는 자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직접 자신의 눈으로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그 것을 기억할테니까. 그 것을 어떻게 체화시켜서 우리에게 풀어낼지는 앞으로 지켜봐야할 것이다. (제발 얼마 뒤에 딴 소리 하지 않길 바란다)

그가 제시할 미래의 청사진이 우리가 기다리던 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보고 들은 모든 것을 우리나라에 모두 적용하기도 어려울 것이라 여겨진다.

아쉬웠던 것은 (가볍게 말하는 소회일 수도 있겠지만) @@가 좋았다. 우리나라도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1차적인 이야기들, 잘 읽어내려가고 있다가 마주친 어린이들의 그림일기의 참 재미있었다를 읽은 느낌에 어이가 없었던 것.

다른 나라의 이러한 점이 좋으니 우리도 이식하자, 라는 내용으로 끝나지 않아서 좋다. 그런 고민은 안철수가 해야 하는 것이고, 우리는 그가 만들어내는 바람을 기다리면 될 것이다.

 

 

p.59

국가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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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있는 몸을 만드는 다리찢기 스트레칭 - 바른 자세, 혈액순환, 다이어트, 통증까지 OK!
김성종.백민지 지음 / 북스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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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해보려고 하니 자세들을 모아놓은 큰 종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의 트렌드는 아니겠지만,

혹으 이 분들이 이러한 자세로 쭉~ 스트레칭하는 동영상이 있으면 따라서 해봐도 좋을 것 같다.

(=의지부족ㅋㅋㅋ… 반성한다)


실제로 자세들을 따라해보니

아주 뻐근하게 자극이 오는 곳도 있고,

안되는 동작들도 있었다.

어느 한 부분만을 풀어주는 동작이 아니라,

모든 부분을 골고루 푸는 동작들이 

한 세트로 연결되어 있어서 운동하기 쉬웠다.

땀도 좀 난다.

운동이 되는 기분도 든다.

운동은 하는데, 스트레칭은 따로 안하는

이상한 나의 상황이 웃겼다.


제목이 모든 걸 담고 있다.

쓸모 있는 몸을 만드는 스트레칭이라니,

열심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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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큐어 - 면역학의 혁명과 그것이 당신의 건강에 의미하는 것
대니얼 데이비스 지음, 오수원 옮김 / 21세기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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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요새 면역력에 대한 새로운 책을 읽게 되어 생각이 많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말고 미국 독감도 있다

진료를 보고 있으면 하루에도 몇 번씩 어떻게 해야 안 걸리는지정말 위험한지 등 별의별 질문을 다 받는다

그만큼 무섭기도 하지만다르게 말하면 면역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든다


면역력에 대해 검색창에 검색을 해보면 음식운동부터 많은 정보가 쏟아진다

정보가 많다는 것은 옳은 정보를 선별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또한 틀린 정보는 고쳐져야한다는 것이다

사실 정보가 많을수록 얻을 정보는 없기도 하다.

옳은 정보를 얻기 위해 기초적으로 알아둘 것이 많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쉽게 설명해놨으니까. (저자도 인정했다)

 

우리 몸은 자체의 면역계를 가지고 있다

면역계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태어나서 죽기 직전까지 끊임없이 외계와 정보 및 물질을 주고 받으며 살게 되고

이 모든 것이 우리의 면역계를 거쳐서 몸에 이로운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건강한 면역계를 갖추고 있는 것이 주요하고이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면역에 대한 이론백신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면역에 관련된 여러 주요한 발견을 다룬다

그리고 우리 몸에 대해 다룬다스트레스와 호르몬면역계 간의 상호작용

그리고 우리 몸의 세포세포와 만나게 되는 약에 대해서 다룬다.

 

면역에 관심이 많고면역을 높이기 위한 치료를 하는 입장이기에 더 쉽게 쓰여졌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

의학계에서 계속 면역력에 대한 글그리고 쉬운 책들이 나오는 것은 

치료의 영역을 온전히 치료자에게만 두지 않겠다는 것이다


물론 A약만 먹으면 면역력이 좋아져요이런 것을 기대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우리가 면역면역학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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